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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한가인 “라면, 10번도 안 먹어···차라리 소주를” (텐트 밖)

tvN ‘텐트 밖은 유럽’

tvN ‘텐트 밖은 유럽’

배우 한가인이 남다른 식성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서는 배우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남프랑스 캠핑 두 번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한가인은 라면을 먹던 중 “원래 면을 잘 안 먹는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 라면은 원래 안 먹는다. 지금까지 먹은 게 한 10봉지 될까(싶다)”고 고백했다.

라미란은 “그럼 그 한 봉지를 여기 와서 먹은 거네?”라며 감탄했다.

이에 조보아는 “건강해지려고 그런 식습관을 들인 거냐”라고 물었고, 한가인은 “이게 그냥 어릴 때부터 습관이 됐다.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콜라도 지금까지 태어나서 먹은 게 한 4캔”이라며 “콜라, 사이다, 뭐 그런 거. 환타, 이런 거 있잖아요. 탄산음료 이런 거. 차라리 소주를 먹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라미란은 “신기한 얘기를 많이 듣네”라고 감탄하기도.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은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