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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MC몽의 호소문, 진실일까

MC몽 SNS.

MC몽 SNS.

가수 MC몽이 보도된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전했다.

28일 MC몽은 자신의 SNS에 호소문 형태의 글을 올렸다. 호소문 속 MC몽은 당일 불거진 ‘증인 거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해당 글은 세 단락으로 나뉜다.

먼저 MC몽은 보도된 과태료 부과 건에 대해 “병역 비리 사건 재판에서 생긴 트라우마 증후군으로 벌금을 감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증인 거부 논란에 대해선 “검사분들께 성실하게 말씀드렸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양산형 기사와 부정적 여론에 대해 “나는 증인이다. 아무 관련이 없다. 내게 궁금한 것도 없으면서 가혹하냐”고 호소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서울남부지법 형사 합의 11부(부장판사 정도성)가 27일 진행된 ‘코인 상장 뒷돈’ 사건 공판에서 증인출석 거부를 이유로 MC몽에게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밀리언 마켓은 공식 입장을 통해 “MC몽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으로부터 증인으로서 출석 요구를 받았으며, 추후 필요할 경우 재판 출석에 대해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MC몽은 재판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하 MC몽 SNS 스토리 전문.

저는 증인입니다.

저는 아무 관련이 없음

여전히 아직도 음악만 묵묵히 할 뿐

법정은 병역 비리 사건 3년 재판으로 생긴 트라우마 증후군이 심한 성격으로 인해 벌금을 감수한 것.

난 증인으로서 검사분들께 성실하게 다 말씀드렸음.

이하 MC몽 SNS 게시글 전문.

잘못한 게 없으니 두려울 것도 말할 것도 없습니다.

뭐가 그리도 아직도 저에게는 궁금하실 것도 없으면서 가혹하십니까.

다 신에게는 화제일지 모르나 내 마음은 화재입니다.

또 불이 나고 또 그 열병을 참으며 삽니다. 당신의 화제가 얼마나 큰불이 난 참사가 됐는지 모르신다.

말씀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