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방송

‘검사♥’ 한지혜 “배우 복귀, 두렵다” 고백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한지혜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한지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드라마를 시청하던 한지혜는 “요즘엔 드라마를 엄청 잘 찍는다. 드라마가 되게 많이 달라진 것 같다”며 변화를 체감했다.

이어 “배우들이 다 처음 보는 얼굴들이다. 근데 다들 너무 잘한다”라며 감탄하기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는 “얼마 전에 특별출연하러 드라마 촬영장에 갔다. 예전에는 주연배우로서 부담이 컸다면 지금은 굉장히 편안하고 새롭고 즐겁더라. 신인의 마음인데 현장은 편안한 게 좋다”고 말했다.

또 “(다시 복귀하면) 역할이 바뀌는 시기다. 세대교체도 많이 됐다.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두렵고 궁금하다. 변화의 시기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육아에 전념하는 것이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한지혜는 “아기를 보는 게 지금은 좋고, 아이 커 나가는 것 보는 게 너무 행복이고 즐거움이다”라며 “육아가 제일 힘들다고 말하지만 태어나서 제일 잘한 게 뭐냐고 물으면 ‘내 새끼 낳은 거요’라고 답한다. 내 아이라는 존재가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진짜 잘한 일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