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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혼설’ 서인영 측 “사생활, 추후 공식 입장”

서인영. 본인 SNS

서인영. 본인 SNS

가수 서인영 측이 이혼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서인영의 새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는 4일 “서인영의 이혼과 관련해서는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기도하고, 아직은 드릴 말씀이 없다. 추후정리되는 대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인영이 남편 A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진행한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서인영이 최근 남편의 귀책 사유로 이혼을 결심했고,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은 지난해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꽃장식만 1억 원이 넘는 화려한 웨딩에 방송을 통해 “행복하다. 정신적으로 안정됐다” 등 결혼 생활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결혼 7개월 만인 지난해 9월 한 차례 이혼설이 제기된 데 이어 또 한번 이혼 소송 보도가 전해졌다. 공교롭게도 이날 오전 서인영이 SW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과 함께 새 앨범을 작업 중이라고 컴백을 예고했던 바, 서인영의 이혼 소송 여부는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니가 참 좋아’ ‘슈퍼 스타’ 등 히트곡을 냈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신데렐라’ ‘너를 원해’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