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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vs제니, 봄맞이 ‘데님 대전’

제니·이효리(왼쪽부터), 캘빈클라인·게스 제공. 사진 크게보기

제니·이효리(왼쪽부터), 캘빈클라인·게스 제공.

데님 업계의 전쟁이 뜨겁다.

캘빈클라인은 2일 글로벌 앰배서더 제니(JENNIE)와 함께한 데님 캠페인을 공개했다.

제니는 이번 캠페인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편안한 실루엣과 캐쥬얼한 관능미를 담고 있는 데님룩을 소화하며, 그만의 독보적 자신감을 보여줬다.

또 다른 데님 브랜드 GUESS (이하 ‘게스’)는 지난 3월 28일 이효리와 함께한 ‘Timeless Denim (타임리스 데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효리의 비주얼은 아이코닉한 모델과 브랜드의 15년 만의 만남이라는 점과 함께 시크한 데님룩이 주목받았다.

데님 마케팅의 주요 타깃은 20대 여성이다. 데님 모델은 패션에 민감한 여성들의 로망으로 손꼽힌다. 청바지가 여성들의 꿈을 실현하는 패션 아이템이 되면서, 업체들은 이러한 스타마케팅 효과에 집중하고 있다.

봄 맞이 캠페인을 공개하며 손님 모시기에 나선 데님 업계는 인기 연예인을 모델로 내세워 본격 경쟁 모드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