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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양승호, 레니엠(Leni.M)으로 활동명 변경 후 성공적 데뷔 무대···‘더 쇼’ 통해 ‘잃어버린 것들’ 무대 선사

SBS M, SBS FiL 캡처

SBS M, SBS FiL 캡처

5인조 남성 그룹 MBLAQ(엠블랙) 리더이자 리드보컬인 양승호가 레니엠(Leni.M)으로 활동명을 변경, 음악방송 ‘더 쇼’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레니엠(Leni.M)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M, SBS FiL ‘더 쇼’를 통해 첫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레니엠(Leni.M)의 데뷔곡 ‘잃어버린 것들’은 현대 사회에서 무감각한 자의식을 깨우고, 주변의 소중한 이들과 자신을 존재하게 하는 목적을 마주하며 자아를 찾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새로운 자아 발견을 하고 싶은 양승호의 솔직한 성찰과 다짐을 담은 곡이기도 하다.

레니엠은 ‘더 쇼’의 데뷔 무대를 통해 발라드곡 ‘잃어버린 것들’을 열창하며 아이돌 ‘엠블랙’으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1절은 오롯이 혼자만의 무대를 꾸미며 파워풀한 가창력과 절제된 퍼포먼스를 믹스해 아티스트로서의 예술성을 드러냈으며, 2절부터는 안무팀과 함께한 박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곡의 메시지를 잘 표현해냈다. 또한 ‘더 쇼’를 통해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레니엠(Leni.M)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북돋았다.

승호 새 활동명인 레니엠(Leni.M)은 챗GPT 4.0의 이름 제안 결과로 나온 창의적인 작명인 ‘Leni’에, 양승호 본인이 직접 엠블랙의 ‘M’을 붙여 만든 이름으로, 음악 산업에 인공지능을 똑똑하게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기도 했다. 레니엠(Leni.M)으로 새롭게 태어난 승호는 앞으로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무용, 피아노 등 다방면의 재능을 발휘하며 예술적인 아티스트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을 예고한다.

레니엠(Leni.M)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선보인 첫 번째 싱글 ‘잃어버린 것들(Lost things)’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