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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치색 논란없는 ★들의 투표 인증샷

오늘부터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선거철만 되면 스타들의 ‘투표인증샷’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스타들은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혹을 피하기 위해 인증샷을 남길 때 더욱 주의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센스넘치는 투표인증샷을 뽐낸 스타들을 소개한다.

데프콘

가수 데프콘

가수 데프콘

가수 데프콘은 매 선거철마다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그는 지난 19대 대통령선거 인증사진에 이어 20대 대통령선거 인증사진에서도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이 주목한 것은 그의 복장이다. 왼쪽 사진에서 데프콘은 파란색, 흰색, 노란색, 빨간색으로 어우러진 점퍼를 입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정의당을 상징하는 노란색이 다 담겨 있다며 “누구도 트집 못 잡는다” “완벽한 투표룩” “역시 힙합 비둘기”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지훈

인스타그램 캡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올린 투표 인증샷도 ‘완벽 중립’을 자랑했다.

그는 지난 20대 대통령선거일에 투표소 앞에서 찍은 듯한 흑백 사진을 올린 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미래의 우리 자녀에게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서두르세요”라고 적었다.

그는 투표 완료를 뜻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이모티콘에 파빨노(파란색·빨간색·노란색)가 다 들어가 있다”며 특정 후보 지지 논란을 사전에 차단했다.

당시 누리꾼들 사이에선 흑백 필터를 적용한 것도 혹시 모를 논란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송가인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송가인도 논란없는 의상 색으로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송가인은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때 투표인증샷을 올리며 “투표 완료 인증이어라”는 글을 썼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비닐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며 방역 수칙도 완벽히 지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는 5일(오늘)부터 6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5시까지 투표율은 14.08%로 4428만명 중 623만5274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투표 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