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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부실복무’ 논란 염색+장발 근황두고 ‘시끌’

송민호 장발두고 갑론을박

위너 멤버 송민호의 근황 사진이 부실 근무 의혹으로 확산돼 갑론을박이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위너 멤버 송민호의 근황 사진이 부실 근무 의혹으로 확산돼 갑론을박이 잇따르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인 위너 멤버 송민호가 부실 근무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송민호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염색한 머리에 쇄골까지 내려오는 긴 장발과 수염까지 기른 모습으로 사물 달라진 외모가 대중에게 공개됐다. 가슴에는 뚜렷한 타투의 흔적도 있었다.

해당 사진이 알려지자 논란과도 마주했다. 송민호는 현재 대체복무 중이기 때문이다. 송민호는 현재 서울 마포구 소재 공공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규정 제8조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들은 항상 복장과 용모를 단정히 하고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서울시설관리공단 공익근무요원복무관리 규정 12조에는 두발 길이는 눈썹과 귀, 상의 옷깃을 덮지 않고 단정해야 한다고 적시했다.

송민호는 지난달 24일 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재 기관으로 배정받았다. 대체복무 사유는 공황장애와 목디스크 등이다.

이 때문에 송민호가 군 복무 규정을 어기고 부실 근무를 하고 있다는 비판에도 직면한 것이다. 송민호의 현재 장발과 염색 상태를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