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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순간 최고 21.9%···‘수사반장’ 추격전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눈물의 여왕’ 시청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13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22.3%, 최고 24.2%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0.2%, 최고 21.9%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렸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10.1%, 최고 11.1%를, 전국 기준 평균 9.8%, 최고 10.7%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눈물의 여왕’ 13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와 홍해인(김지원)이 삶을 얻기 위해 소중했던 기억을 잃어야 한다는 잔인한 선택의 기로에서 팽팽하게 맞서 안타까움을 안겼다.

치료 방법을 찾았다는 소식을 들은 홍해인은 살 수 있다는 기쁨에 젖어들었다. 이에 백현우의 이혼 취소 요청을 받아들였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 나갔다. 백현우는 첫눈을 빨리 보고 싶다는 홍해인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퀸즈백화점에 인공 눈을 내리며 낭만을 선물한다. 홍해인은 행복감에 젖어 김수현에게 “당신이 나의 첫사랑이었다”고 고백했고, 김수현의 기분은 한껏 고조됐다.

수술 날짜가 가까워지고 백현우와 홍해인은 독일로 향했다. 연구실 안으로 들어가기 전 백현우는 홍해인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던 수술 부작용을 어렵게 털어놓았다. 충격에 빠진 홍해인은 급기야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백현우는 “선택하지 마, 생각도 하지 마. 그냥 내 말 들으라”며 간절하게 부탁했다. 과연 삶과 기억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홍해인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다음편이 궁금하다. 14회는 2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한편 새롭게 시작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2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0%를 기록했다, 이는 1회보다 0.6% 상승한 수치다. 가구 시청률은 전국 7.8%, 수도권 8.1%, 2049 2.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