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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김수현 인터뷰 이번엔 못 본다 “일정 조율 어려움”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 김수현 캐릭터 포스터. 사진 tvN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 김수현 캐릭터 포스터. 사진 tvN

tvN 주말극 ‘눈물의 여왕’을 통해 절정의 인기를 재확인한 배우 김수현의 인터뷰를 아쉽게도 이번에는 만날 수 없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24일 ‘스포츠경향’에 “이번에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있어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추후 좋은 기회가 생길 경우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수현은 ‘눈물의 여왕’ 백현우 역할로 여러 면에서 빼어난 ‘완벽한 남성상’을 연기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었지만, 촬영 이후 다수의 일정 때문에 결국 매체와의 만남을 뒤로 미뤄야 했다.

따라서 김수현의 종방 소감과 함께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려 했던 시청자들의 궁금증 해결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눈물의 여왕’은 이번 주 마지막 회 방송에 앞서 전국 가구 기준 21.6%,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23.9%(닐슨 코리아 집계)에 이르는 높은 시청률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주 윤은성(박성훈)의 계략으로 수술을 마친 홍해인(김지원)이 백현우의 모습을 확인하지 못했고, 백현우 역시 살인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몰입을 더했다.

‘눈물의 여왕’ 측은 현재 드라마의 성과와 관련해 포상휴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눈물의 여왕’ 15회와 16회 방송은 이번 주 토, 일요일인 27일과 28일 평소와 달리 10분을 당겨 오후 9시에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