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스타

안효섭, 유니세프에 5천만원 기부

어린이날을 맞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5천만 원을 기부한 안효섭. 더프레젠트컴퍼니

어린이날을 맞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5천만 원을 기부한 안효섭. 더프레젠트컴퍼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배우 안효섭이 지구촌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전 세계 모든 어린이의 행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뤄진 것으로 안효섭은 기부 이전에도 ‘유니세프 팀’ 캠페인의 새 영상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기금은 전쟁, 재해, 빈곤, 질병 등으로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없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소중한 기금과 ‘유니세프 팀’ 캠페인 동참으로 지구촌 어린이의 행복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어 주셨다. 전 세계 어린이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으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해 주신 안효섭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팀’은 “위험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모두 하나의 팀이 되어 달라”는 의미를 담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2018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온라인 캠페인으로 안효섭은 캠페인의 새 영상 및 사진 촬영에 함께했다.

안효섭이 참여한 영상 및 사진은 오는 5월 27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웹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도움을 받는 개발도상국에서 도움을 주는 선진국형 국가위원회가 된 유일한 국가위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