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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지킴이 ‘괴물 일꾼’ 줄리안 출격 (일꾼의 탄생)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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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7시 40분 KBS1 ‘일꾼의 탄생’에서는 강원 양구 팔랑2리 마을에서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지난주 크리스 존슨에 이어 신입 일꾼으로 등장했다. 개그맨 손헌수는 “이틀 연속 외국인은 뭐야”라며 연이은 외국인의 출연에 당황했다. 하지만 줄리안은 순식간에 퇴비 뿌리기를 완수하는 모습을 보이며 괴물 일꾼으로(?) 등극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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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들은 소방차의 진입을 막는 닭장 철거와 또 다른 닭장의 보수 민원을 받는다. 철거를 위해 닭장에 들어간 줄리안이 닭을 옮기던 중, 실수로 닭을 놓치며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삼십육계 줄행랑을 치며 달아난 닭과의 때아닌 추격전(?)이 펼쳐진다.

민원 해결 후 줄리안은 어르신을 위해 과거 자신이 발매했던 곡 ‘경사 났네’를 부르며 춤을 췄다. 이를 지켜보던 어르신은 손헌수에게 “앞으로 이렇게 춤을 춰라. 맨날 추던 춤은 싫증 난다”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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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을 돕기 위해 농장에서 곰취를 수확한 일꾼들은 꿀맛 같은 새참 시간을 가졌다. 곰취와 삼겹살을 맛보던 일꾼들과 달리 줄리안은 “채식주의자”라며 곰취에 곰취를 싸는 신개념 쌈을 개발해(?) 일꾼들을 놀라게 했다.

‘곰취 홍보대사’의 자리를 노린 줄리안의 글로벌 곰취 소개는 15일 저녁 7시 40분 ‘일꾼의 탄생’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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