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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구혜선, 대학생 된 근황 “차에서 숙박 해결” (우아한 인생)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배우 구혜선이 대학생이 된 근황을 말했다.

구혜선은 16일 방송된 tvN 예능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이하 ‘우아한 인생’)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학교 주차장에서 차박하는 구혜선의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라는 구혜선은 ““주거지가 특별히 없다. 사실상 집이 없다. 인천에 어머니 집이 있어서 평소에 왔다 갔다 하는데 시험이나 중요한 날에는 차에서 자거나 도서관에서 잔다”고 밝혔다.

이어 구혜선은 “성공한 딸이었는데 너무 큰 실패도 했다. 공부해서 졸업하는 게 부모님께 너무 중요한 일”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의도한 말이 아닌데도 오해를 받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오해를 안 받을 수가 없다. 대중이 생각하는 것과 내 생활이 다를 수도 있다”면서 “재산을 엄청 많이 탕진했다. 안 좋은 일이 있고 난 다음부터 가족들이 화목”하다고 이혼을 언급했다.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또한 구혜선은 직접 쓴 시나리오로 교수에게 “프로페셔널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구혜선은 또 다른 부캐인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며 각종 영화제 수상 경력과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차박까지 불사하며 학구열을 불태웠던 구혜선은 4.5점 만점에 4.36이라는 만점에 가까운 졸업 학점을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구혜선은 졸업식 이후 식사 자리에서 부모님에게 직접 학과 상위 5%의 성적을 기록한 학생에게 수여하는 최우수 졸업상패를 건넸다. 부모님의 꿈인 대학 졸업을 위해 10년 만에 학교에 복학한 뒤 약 4년 간 노력해 왔던 구혜선의 노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구혜선의 학구열은 졸업 이후에도 계속됐다. 구혜선은 부모님에게 박사 과정에 도전할 거라고 밝혔다. 나아가 구혜선은 박사 과정을 마친 뒤에는 배우 일이 아닌 다른 진로로 갈 수 있다며 끝없이 도전하는 모습으로 향후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처럼 구혜선은 관찰 예능 경력자인 전현무도 감탄한 꾸밈없는 일상으로 안방극장의 호감지수를 높였다. 시험 기간을 보내는 여느 대학생의 모습과 다를 것 없는 구혜선의 평범한 대학 일상도 호감 포인트 중 하나였다.

또한 구혜선은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등 다재다능한 활약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