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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도 뉴진스 인기는 변함 없다···아이돌차트 주간 랭킹 1위

뉴진스. 어도어  제공

뉴진스. 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가 5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뉴진스는 18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5월 1주차(5월 6일~5월 12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432점, 유튜브 점수 1만 6475점, 소셜 점수 3210점 등 총점 2만 111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뉴진스는 지난달 27일 선공개한 ‘버블 검’이 유튜브 한국 주간(집계기간 5월 3일~5월 9일) 인기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정상에 올라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공방이 계속 되는 가운데에도 뉴진스는 변함없이 팬 사랑을 받고 있다.

뉴진스가 6월 일본에서 팬미팅과 앨범 발매 활동을 펼친다. 어도어 제공

뉴진스가 6월 일본에서 팬미팅과 앨범 발매 활동을 펼친다. 어도어 제공

뉴진스는 오는 21일 개최되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뉴 제너레이션’을 앞두고 경복궁 근정전 스페셜 무대 사전촬영을 마쳤다. 이는 K팝 걸그룹 최초로 ‘쿨 위드 유’ 무대로 꾸며졌다.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한복 스타일링과 근정전의 밤 풍경이 어우러져 국가유산의 위대함과 K팝 위상을 동시에 전달할 전망이다. 24일에는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윗(How Sweet)’을 발매한다. 다음달에는 일본에서 팬미팅을 하고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발매한다.

한편 아차랭킹 2위는 총점 8067점의 임영웅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일릿(7201점), 아이브(6962점), QWER(6776점), 지코(5753점), 르세라핌(4816점), (여자)아이들(4639점), 라이즈(4574점), 세븐틴(4566점)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