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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BTS 지민의 ‘크리스마스 러브’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사운드클라우드 인기 롱런 가도를 달리고 있다.

글로벌 음원 공유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지난 2020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습적으로 깜짝 공개된 지민의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Christmas Love)가 20일 기준 7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또 뮤직비디오 없이 유튜브 공식 오디오 음원으로 공개된 ‘크리스마스 러브’는 이날 4920만을 넘으며 한국 유튜브 오디오 음원 중 최단 기간 1000만 뷰 돌파 신기록 달성 이후 꾸준한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러브’는 2020년 12월 24일 어떤 예고도 없이 공개 되었음에도 당시 월드와이드 및 한국과 미국 실시간 트렌드 1위, 36개 이상 키워드를 트렌딩 시키는 등 전세계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모은 바 있다.

‘크리스마스 러브’

‘크리스마스 러브’

지민이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은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는 경쾌한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 동심을 되살리는 지민 특유의 달콤하고 풍성한 음색에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곡이다.

특히, 한글에서만 표현할 수 있는 ‘소복소복’이라는 로맨틱한 가사가 당시 큰 화제로 떠올라 해외 팬들의 한글 배우기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한편, 지민의 ‘크리스마스 러브’는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000만 스트리밍,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9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서 골고루 사랑받으며 계절을 넘어선 시즌송으로 4계절 내내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