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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 美 코네티컷주 교육열에 감탄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 24일 방송 주요장면.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쳐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 24일 방송 주요장면.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쳐

‘선 넘은 패밀리’의 이혜원과 유세윤이 미국 코네티컷주 학군과 교육열기에 깜짝 놀랐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네 명의 MC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와 미국 출신 크리스 존슨과 영국 출신 피터 반트, 핀란드 출신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들은 ‘예일대 CC’ 출신의 박세정-필립 부부의 모교 투어 현장과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은 박규리-차비 부부의 북런던 더비 관람기를 지켜봤다.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 24일 방송 주요장면.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쳐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 24일 방송 주요장면.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쳐

박세정과 필립 부부는 예일대 투어를 시작했다. 예일대가 있는 미국 코네티컷주에는 명문 보딩스쿨이 대거 포진해 있는데, 특히 삼성 이재용 회장의 자녀들이 다닌 초트 로즈메리홀로도 유명하다. 이에 유세윤과 송진우는 “확 와닿는 설명이다” “진짜 교육의 도시네”라며 감탄했다.

박세정은 예일대 합격 비법에 대해 “공부를 잘해야 하는 것은 물론, 리더십 같은 것도 중요하다. 전 중학교 때 전교회장을 했었다”고 박혔다. 이혜원은 이에 “해외 지역별로 뽑는 비율이 다르다. 그래서 아시아 학생들은 외국 보딩스쿨로 옮겨 거주지를 바꿔 외국인 전형으로 지원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 24일 방송 주요장면.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쳐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 24일 방송 주요장면. 사진 채널A 방송화면 캡쳐

특히 부부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하버드와 예일대의 미식축구 대결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하며 “한국의 연고전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세정은 “처음에는 그런 분위기를 모르고 하버드 티셔츠를 입고 학교를 돌아다녔다”고 말했는데, 필립은 “살아있는 게 다행”이라고 받아쳐 포소를 유발했다.

이어 박규리-차비 부부의 토트넘 스타디움 투어 그리고 네덜란드에 있는 변재홍-말렌 커플이 어머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부모님 댁을 방문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국경을 넘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국제 가족들의 일상을 전하는 예능 채널A ‘선 넘은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