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스타

‘모던록 대부’ 이승열,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OST ‘라퓨타’ 발매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제공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제공

싱어송라이터 이승열이 참여한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세 번째 음원이 공개됐다.

이승열이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의 세 번째 OST ‘라퓨타’가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라퓨타’는 곡명처럼 남녀 주인공이 꿈꾸는 둘만의 미지의 세계를 그린 곡으로, 극 중 남자주인공 복귀주(장기용 분)의 진심이 오롯이 드러난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총괄 음악감독을 맡은 뮤지션 정재형이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이승열의 목소리와 드라마의 분위기에 걸맞은 곡을 완성해 냈다.

이승열의 깊이 있고, 무게감 있는 보컬 위로 페퍼톤스 신재평 또한 기타 연주를 더해 곡의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이승열은 부드럽고도 굵은 음색에서 미성의 고음으로 연결되는 수준급 보컬 퍼포먼스로 극의 서사를 한층 세밀하게 풀어낸다.

이승열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록 음악가다. 1994년 모던록 듀오 유앤미블루(U&Me Blue)로 데뷔한 후 솔로 아티스트로 전향했으며, 드라마 ‘미생’ OST ‘날아’, 영화 ‘국가대표’ OST ‘Butterfly(버터플라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비상’, ‘기다림’ 등 솔로곡은 물론 다수의 인기작 OST로도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낸 바 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가 마침내 운명의 그녀를 구해내는 판타지 로맨스다. 신선한 극본과 연출, 캐릭터 속 완전히 녹아든 배우들의 열연과 케미스트리가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소수빈과 이소라가 앞서 참여한 OST가 시청자들과 감성을 공유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모던록의 거장’ 이승열이 선보일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이승열이 참여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세 번째 OST ‘라퓨타’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