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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함?] 선재 가면, 송승헌 온다

이주승·구성환 주연의 영화 ‘다우렌의 결혼’ 포스터. 사진 한국영화아카데미

이주승·구성환 주연의 영화 ‘다우렌의 결혼’ 포스터. 사진 한국영화아카데미

28일에도 다양한 연예계 행사와 인터뷰가 독자를 찾는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독특한 캐릭터와 소탈한 일상을 공개한 배우 이주승과 구성환이 카자흐스탄 힐링 여행기 ‘다우렌의 결혼’ 언론시사회에 참석한다.

오후 2시 서울 용산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시사회가 열리는 영화는 다큐멘터리 감독 승주(이주승)가 고려인 결혼식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카자흐스탄으로 떠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가짜 결혼식을 연출해서라도 작품을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는 이야기다.

구성환은 여기에 촬영감독 영태 역으로 출연해 진짜 친구의 호흡을 보인다.

같은 시각 tvN의 새 월화극 ‘플레이어2:꾼들의 전쟁’의 제작발표회도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소재현 감독과 함께 배우 송승헌, 오연서, 이시언, 태원석, 장규리가 참석한다.

tvN 새 월화극 ‘플레이어2:꾼들의 전쟁’ 포스터. 사진 tvN

tvN 새 월화극 ‘플레이어2:꾼들의 전쟁’ 포스터. 사진 tvN

다음 달 3일, ‘선재 업고 튀어’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플레이어2: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등 더 강력해진 ‘꾼’들이 탐욕에 물든 자들을 응징하는 액션 사기극이다.

송승헌이 시즌 1에 이어 다시 등장한다. 지성, 순발력, 언변까지 두루 갖춘 사기꾼 강하리를 연기한다.

이밖에 강동원 주연의 영화 ‘설계자’를 연출한 이요섭 감독이 인터뷰를 갖고,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임솔(김혜윤)의 귀여운 오빠 임금 역을 연기한 배우 송지호가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의 도곡동 사옥에서 취재진을 만난다.

송지호의 인터뷰는 29일 오전부터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