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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꽉 닫힌 해피엔딩” 변우석♥김혜윤, 웨딩 화보 공개 (선업튀)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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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이 행복한 결혼식 엔딩을 맞은 가운데, 두 사람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 최종회에는 운명을 바꾼 류선재(변우석)와 임솔(김혜윤)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tvN ‘선재 업고 튀어’

tvN ‘선재 업고 튀어’

이날 류선재와 임솔을 괴롭혔던 연쇄살인범 김영수(허형규)의 사망을 뒤로하고, 모든 기억이 돌아온 류선재는 곧장 임솔에게 향했다. 극적으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를 포옹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때 류선재는 “나 다 기억났어. 어떻게 나한테서 널 지울 생각을 해. 어떻게 너없이 살게 해”라면서도 “늦어서 미안해. 잊어서 미안해”라고 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tvN ‘선재 업고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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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찾은 류선재는 임솔과 다시 행복한 연애를 시작하며 양가 부모에게도 인사를 전하는 등, 신혼부부같은 면모를 보였다. 류선재의 집에서 출근하던 임솔은 “우리 꼭 신혼부부 같지 않냐”고 해 류선재를 설레게 했다.

이후 류선재는 유람선에서 임솔에게 건넬 반지와 불꽃놀이, 3단 케이크 등을 준비했지만 임솔의 “나 영화 찍을 거다”라는 선언에 프로포즈 타이밍을 놓치고 만다.

이날로부터 임솔은 단편 영화 공모전 출품을 위한 촬영에 열과 성을 쏟았고, 류선재는 임솔에게 커피차를 보내고 퇴근길을 기다리는 정성을 다했다.

tvN ‘선재 업고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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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출품 후 류선재와 함께 벚꽃 데이트를 즐긴 임솔은 류선재의 도움을 받아 벚꽃잎을 잡고 소원을 빌었다. 다만 소원을 빌고 눈을 뜬 임솔의 손에는 반지가 놓여져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류선재는 “앞으로 나와 모든 시간을 함께해 줘. 솔아”라며 프로포즈했고, 임솔은 “그럴게. 평생 옆에 있을게”라며 화답했다.

여기에 두 사람은 입을 맞추는 동안 결혼식을 올리는 미래를 동시에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선재 업고 튀어’ 최종회가 방영된 이후, 시청자들은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며 결혼식 장면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tvN 공식 계정에는 류선재와 임솔의 결혼식 화보까지 공개되며 해피 엔딩 여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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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변우석과 김혜윤이 하얀 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실제 결혼식을 올리는 것 같은 분위기에 팬들은 “얼굴합이 좋다는 게 이런 건가. 웨딩사진 보니 너무 예쁘다” “결혼 축하한다” “신혼일기까지 해달라”며 열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