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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개봉과 동시에 1위

영화 ‘원더랜드’ 속 한 장면.

영화 ‘원더랜드’ 속 한 장면.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원더랜드’는 개봉일인 5일 8만2875명을 모아 1위를 거머쥐웠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김태용 감독과 아내인 탕웨이가 재회한 신작으로, 박보검, 수지, 정유미, 최우식, 공유 등이 출연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3만6486명이 관람해 그 뒤를 이었다.

‘그녀가 죽었다’는 개봉 한달여가 되어가지만 1만6365명의 선택을 받아 뒷심을 입증했다. 3위다.

‘설계자’와 ‘범죄도시4’는 나란히 4, 5위에 올랐다. 각각 1만6224명, 1만5195명이 극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