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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배틀그라운드로 점프···대규모 컬래버 시작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에서 아이돌 그룹 ‘뉴진스’와 대규모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한다.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는 뉴진스 테마의 인게임 콘텐츠와 아이템을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는 30.1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x 뉴진스 월드’를 공개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6월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

뉴진스, 배틀그라운드로 점프···대규모 컬래버 시작

우선 ‘배틀그라운드’의 태이고 맵이 뉴진스 테마로 꾸며졌다. 태이고의 학교 운동장을 야외 스테이지로 변경했으며, 뉴진스 이모트 사용 시 해당 이모트와 일치하는 곡의 뮤직비디오가 재생된다.

뉴진스 테마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도록 컬래버레이션 아이템도 출시했다. 이용자는 스텝 업 패키지와 전리품 팩을 통해 획득 가능한 ‘배틀그라운드 x 뉴진스 토큰’을 모아 의상 세트 , 무기 스킨 , 프라이팬 , 스프레이 , 낙하산 등 총 19종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오는 18일 퀵보이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용자는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녹음한 퀵보이스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7월 17일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x 뉴진스 의상 세트’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출시 첫날 확률정보 오류 논란에 휩싸이면서 논란이 됐다. 이용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운영진은 이날 새벽 공식 카페 공지사항을 통해 “뉴진스 최고급 꾸러미는 불운 방지 대상이 아니나 인게임 내 일부 인터페이스에서 문구가 잘못 적용된 부분이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문제의 내용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상안에 대해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하도록 하겠다”며 이용자들에게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