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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처럼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팬이 될게요”

통영시 제공

통영시 제공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이 300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경남 통영시는 ‘영웅시대 통영’이 임영웅의 34번째 생일(6월 16일)을 기념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 성금은 지역 연계 모금 사업인 ‘통영 행복펀드’에 적립해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웅시대 통영’은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매년 임영웅 생일을 맞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원들은 “좋은 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가수 임영웅처럼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팬이 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선한 영향력을 전해준 ‘영웅시대 통영’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가수와 팬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