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스타

[SNS는 지금] BTS 진, 전역 후 방시혁 만났다

방시혁 SNS.

방시혁 SNS.

하이브 의장 방시혁이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방시혁은 자신의 SNS에 ‘With Jin Congratulations on your successful return!’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방시혁은 해당 게시글에 ‘#전역축하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해당 사진에는 방시혁과 꽃다발을 들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방시혁은 하얀색 반팔 셔츠와 진청 팬츠, 검은색 뿔테 안경을 매치했다. 진은 그레이 컬러의 양복을 세트로 착용했다.

이날은 진은 ‘2024 FESTA’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행사는 ‘아미와 가까운 거리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진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1부는 ‘진스 그리팅스’에서는 1천 명의 팬들과 하는 ‘허그회’를, 2부에는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이라는 주제로 아미들과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앞서 지난 12일 진은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전역 당일 진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를 냈는데 욕을 많이 먹었더라. 내가 초안을 들고 갔었다. 프리허그를 한다고 했더니 처음엔 회사서 안 된다고 했다”며 “회사에서 나도 다칠 수도 있고 다치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렇게 초반 3천 명 프리허그를 주장했지만 최종 조율 끝에 천 명 프리 허그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1년 6개월을 기다려주셨는데 최대한 많은 팬분들을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진은 허그회의 응모 절차 관련 논란에 대해 “응모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나도 이유를 들었는데 까먹었다. 그 부분은 나도 신경을 잘 못 썼다. 죄송하다”며 “회사도 나도 좋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거듭 사과했다.

관련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