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스타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임영웅 생일 맞춰 전국 ‘동시다발’ 나눔 행보

가수 임영웅. 사진 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 사진 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의 생일인 16일을 맞아 전국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각종 기부와 행사로 나눔을 실천했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만 서른세 번째 생일인 16일을 눈앞에 둔 지난주부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가톨릭사랑평화의 집 봉사 장면. 사진 영웅시대 제공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가톨릭사랑평화의 집 봉사 장면. 사진 영웅시대 제공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는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의 쪽방촌 봉사를 하면서 150만을 가톨릭사랑평화의 집에 기부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에 있는 각국 대사의 부인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경북 영주에서는 14일 영주시 장애인 복지관에 카스테라, 두유, 과자 등을 직접 만들어 기부했다. 경남 창원에서는 성산구 경남 적십자사에 기부금 240만원을 기부했다.

경북 영주시 장애인 복지관에 직접 만든 빵을 기탁한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들. 사진 영웅시대 제공

경북 영주시 장애인 복지관에 직접 만든 빵을 기탁한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들. 사진 영웅시대 제공

충북에서는 충북장애축구협회 축구단에 생수 4000병을 기부했으며, 제주에서는 제주 팬클럽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충주에서는 조손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영웅시대’의 성금 340만원이 전달됐다. 대구에서도 혈액병어린이재단에 300만원이 기탁됐다.

전국 ‘영웅시대’의 봉사는 부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임영웅의 생일을 기해서는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