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스타

김진경♥김승규, 오늘(17일) 결혼…축구로 맺어진 인연

김진경 인스타그램

김진경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김승규와 모델 김진경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17일 김승규와 김진경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척, 가까운 지인, 동료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일 김진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김진경은 “축구를 시작하고 참 많은 게 달라졌는데, 이렇게 제 삶에 깊이 들어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 와중에 저랑 똑같은 사람, 남자 김진경을 만났다”며 “저희는 앞으로 서로의 몸 관리 경쟁을 하며 건강하고 재미나게 살아보려 한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 그 여정에 함께 해주고 축하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에서 16살의 나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드라마 ‘안단테’, ‘퍼퓸’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승규는 지난 2006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일본 비셀 고베, 가시와 레이솔 등을 거쳐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 FC에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