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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돌’ 이븐 “컴백 전 복싱 선수에게 레슨 받아” 이유는?

좌측부터 박지후, 이정현, 박한빈, 케이타,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좌측부터 박지후, 이정현, 박한빈, 케이타,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청량돌’로 컴백하는 그룹 ‘이븐(EVNNE)’이 복싱 선수에게 레슨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선 ‘이븐(EVNNE)’의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의 컴백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1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날 ‘이븐’의 메인보컬 유승언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도전적인 순간이 언제였냐’는 기자의 질문에 “제주도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는데, ‘복싱’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촬영 전날 복싱 선수에게 직접 배워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싱을 실제로 배웠던 멤버가 없어서 전문적인 측면에서 잘 보여드리고 싶기에 레슨까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박지후는 “노래가 표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안무에서 표정을 유심히 신경 썼다”고 말했다.

문정현은 “3집을 준비하면서 1집과 2집 때와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며 “의상을 싹 교체해서 더 청량미 있게 준비했다”고 했다.

한편, 이븐의 세 번째 미니 앨범 ‘RIDE or DIE’는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