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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X원우, 日 잡지 ‘피가로’ 최초 한국 아티스트 표지 모델 새 역사

정한X원우가 표지 모델로 나선 일본 잡지 ‘피가로’ 8월호 블루판

정한X원우가 표지 모델로 나선 일본 잡지 ‘피가로’ 8월호 블루판

그룹 세븐틴의 정한과 원우가 일본 잡지 ‘피가로’의 8월호 커버 모델로 등장했다.

일본 연예매체 ‘더 퍼스트 타임즈’는 20일 “피가로 재팬 최초로 한국 남성 아티스트가 표지 모델로 나선다”면서 “세븐틴 정한과 원우가 블루 데님 차림의 ‘OUT OF THE BLUE’판과 회색 정장을 입은 ‘WITH GRAY’판의 두가지 버전이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피가로’ 재팬의 한국 남성 아티스트 표지 모델 기용이 최초이며 같은 모델을 더블 커버한 것도 최초라고 전했다.

정한X원우가 표지 모델로 나선 일본 잡지 ‘피가로’ 8월호 그레이판

정한X원우가 표지 모델로 나선 일본 잡지 ‘피가로’ 8월호 그레이판

13명으로 구성된 K팝 남자 대표 그룹 중 하나인 세븐틴은 올해 활동 10년째를 맞았다.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정한X원우는 17일 싱글 1집 ‘디스 맨(THIS MAN)’을 발매했다. 발매 당일에 무려 53만7083장이 판매되며 한터차트 1위에 올랐다.

정한X원우, 日 잡지 ‘피가로’ 최초 한국 아티스트 표지 모델 새 역사

세븐틴은 그간 단체 활동뿐 아니라 고유 유닛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은 물론, 믹스 유닛과 스페셜 유닛을 선보이며 도전을 거듭해왔다. 정한, 원우는 ‘디스 맨’을 통해 한계 없는 성장 가능성을 또 한 번 입증하며 ‘10년째 새로운 세븐틴’의 행보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