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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크러쉬, 활동 중단···“디스크 수술 불가피”

크러쉬. 연합뉴스.

크러쉬. 연합뉴스.

가수 크러쉬가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20일 피네이션은 공식 SNS에 “최근 크러쉬의 디스크 질환이 급격히 악화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허리 디스크 수술이 필수적이란 진단을 받았다”며 “크러쉬는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하고, 수술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크러쉬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5월 단독 콘서트 ‘메이 아이 비 유어 메이?(May I be your May)’를 개최했다.

이하 피네이션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피네이션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크러쉬 건강 상태 및 향후 스케줄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최근 크러쉬의 디스크 질환이 급격히 악화되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의료진으로부터 허리 디스크 수술이 필수적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의료진 소견에 따라 크러쉬는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을 잠정 중단하고

수술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회복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크러쉬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크러쉬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