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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약] ‘우리, 집’ 김희선-황찬성-재찬-한성민,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4자 대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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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를 깨부순다! 상상을 뛰어넘는 폭풍 서사가 온다!”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이 상상을 뛰어넘는 충격과 파란, 광기와 혼란을 예고하는 ‘떡밥 스틸#3’로 미리 보는 ‘9, 10회 임팩트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21일 방송이 될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기획 권성창 / 연출 이동현, 위득규 / 극본 남지연 / 제작 레드나인픽쳐스)은 자타 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다.

‘우리, 집’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여느 장르물과는 차원이 다른 대반전 서사, 감각적인 미장센과 풍부한 볼거리로 시각적인 만족감을 선사하는 퀄리티 높은 영상미, 김희선-이혜영-김남희-연우-황찬성-안길강-재찬-정건주-신소율-정헌-김선경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의 캐릭터 착붙 열연이 시너지를 이뤄내며 ‘명품 장르물’로 호평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우리, 집’이 9, 10회를 앞두고 중요한 장면을 맛보기로 선보여 관심을 고조시킨다.

‘9, 10회 임팩트 포인트’ 첫번째는 노영원(김희선)-노영민(황찬성)-최도현(재찬)-소이(한성민),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모두가 불만족스러운 ‘4자 대면’이다. 지난 방송에서 노영원은 최도현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최도현의 여자 친구 소이의 청천벽력 같은 발언 이후 고민을 거듭한 끝에 최도현의 선택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훈훈했던 모자의 모습과는 달리 공개된 스틸에서는 노영원과 노영민, 최도현과 소이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팔짱을 낀 노영원과 소이의 눈치를 보는 최도현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어리둥절해하며 당황하는 노영민과 까칠하게 눈을 내려 뜬 소이가 불안한 ‘4자 대면’을 벌이면서 긴장감을 드리운다.

‘9, 10회 임팩트 포인트’ 두번째는 홍사강(이혜영)-이세나(연우), 마녀를 상대하러 엄마가 나선 소름돋는 ‘창살 독대’다. 지난 방송에서는 최재진(김남희)이 홍사강이 직접 낳은 친아들이 아닌, 남편 최고면(권해효)과 자신의 문하생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임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던 상태. 지독하게 헌신적인 모성애를 드러냈던 홍사강이 아들 최재진을 가스라이팅하고 가정을 망가뜨린 마녀 이세나를 상대하기 위해 직접 경찰서에 나선데 이어 유치장 창살을 사이에 둔 채 살벌한 독대를 펼치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과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9, 10회 임팩트 포인트’ 세번째는 최재진(김남희)-문태오(정건주)의 갑작스런 멱살잡이와 사생결단 몸싸움 발발이다. 최재진과 문태오가 서로를 향해 날카롭게 대치, 사생결단 몸싸움을 벌이는 ‘떡밥 스틸’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자살 자작극 뒤 집으로 돌아온 최재진은 반갑게 맞이하는 문태오를 어색하게 대하며 달라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후 문태오는 오지은(신소율)에게 최재진이 말한 적 없는 내용을 진심인 척 전하는 등 의뭉스러운 태도로 의아함을 자아냈던 터. 최재진과 문태오의 관계가 의문을 더하는 가운데, 분노로 가득 찬 최재진이 문태오의 멱살을 잡아채고 문태오가 한껏 비웃으며 문태오를 밀어버리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불길함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우리, 집’ 9회 예고가 공개된 이후 충격과 놀라움으로 인해 다양한 반응이 속출하고 있다”라며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막강한 한 방과 반전 서사가 터져 나올 이번 주 9, 10회 방송을 주목해 달라”라고 전했다.

금토드라마 ‘우리, 집’ 9회는 오는 21일 밤 9시 50분에 안방극장에 배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