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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에버글로우, 10개월 만의 컴백 활동 마무리…‘ZOMBIE’로 증명한 ‘콘셉트 퀸’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서늘한 선율과 오싹함으로 막방을 장식했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2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다섯 번째 싱글 앨범 ‘ZOMBIE(좀비)’의 타이틀곡 ‘ZOMBIE’ 무대를 선보였다.

에버글로우는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무대에 등장했다. 올화이트 스타일링과 압도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에버글로우는 ‘인기가요’가 ‘ZOMBIE’ 마지막 방송인 만큼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엔딩 포즈와 표정을 선물했다.

에버글로우는 막방까지 오차 없는 칼군무로 대체불가 ‘퍼포먼스 맛집’을 증명했다. 사랑에 상처 받은 서슬 퍼런 감정을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포인트 안무 ‘조커춤’으로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파격적이고 오싹한 스테이지를 완성했다.

‘인기가요’를 끝으로 에버글로우는 ‘ZOMBIE’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올 마이 걸스)’ 이후 10개월 만으로, 전 타이틀곡 ‘SLAY(슬레이)’로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하고 미주 투어 ‘2023 EVERGLOW US TOUR ALL MY GIRLS(2023 에버글로우 유에스 투어 올 마이 걸스)‘로 글로벌 존재감을 남긴 에버글로우의 화려한 귀환으로 기대를 모았다.

에버글로우는 ’ZOMBIE’를 통해 에버글로우 만의 콘셉추얼한 비주얼 변신과 농도 짙은 감성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에 상처받은 서슬 퍼런 감정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내며 ‘콘셉트 장인’을 증명했다.

‘ZOMBIE’ 활동을 마무리한 에버글로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