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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D-2’ 비디유, ‘My One’ 티저 오픈…BTS 프로듀서 피독 프로듀싱 화제

비디유 티저. 사진 제공 = 오르카뮤직

비디유 티저. 사진 제공 = 오르카뮤직

가요계 뒤흔들 ‘실력파 보컬돌’이 출격한다.

비디유(B.D.U, 제이창, 승훈, 빛새온, 김민서)가 데뷔를 이틀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데뷔 예열을 마쳤다.

소속사 오르카뮤직은 24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디유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위시풀(Wishpool)’ 타이틀곡 ’마이 원(My On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한 건물 옥상에 서있는 비디유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됐다. 타이틀곡 ’마이 원‘ 속 비디유의 아름다운 보이스가 울려퍼지며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고, 멤버들의 눈부신 비주얼을 클로즈업한 장면이 연달아 흘러나와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푸른 들판 위를 달려가는 비디유의 모습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풋풋한 설렘을 안겼다. 여름 햇살처럼 반짝이는 비주얼과 ’마이 원‘의 감미로운 멜로디, 달콤한 음색이 어우러진 티저 영상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뮤직비디오 본편과 더불어 코앞으로 다가온 정식 데뷔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비디유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팀명은 ’보이즈 디파인 유니버스(Boys Define Universe)‘의 약자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4인이 모여 새로운 유니버스를 창조해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곡 ’마이 원‘은 빅히트 뮤직 전속 프로듀서이자 방탄소년단(BTS)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피독(Pdogg)의 작품이다. 비디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의 가사가 만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내며, 멤버 전원이 코러스에 직접 참여해 더욱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했다.

정식 데뷔에 앞서 비디유는 약 두 달간 미주, 캐나다, 남미, 유럽 등 세계 각지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투어 포 위시풀: 플래시 & 라이트(Tour for Wishpool: flash & light)‘ 개최도 확정했다. ’빌드업‘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쌓은 것에 이어 정식 데뷔 전 월드 투어까지 확정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재차 증명했다.

비디유는 첫 월드 투어를 통해 오는 8월 16일 뉴욕 뉴저지를 시작으로 시카고, 애틀랜타, 댈러스, 미니애폴리스, 덴버,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페루, 콜롬비아, 브라질, 칠레, 에콰도르, 멕시코, 독일, 네덜란드, 폴란드,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까지 총 24개 도시를 방문해 현지 팬들과 만나며, 추후 일본 및 아시아 국가에서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비디유의 데뷔 앨범 ’위시풀‘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