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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함?] 래퍼 마이크로닷, ‘빚투’ 논란 6년 만에 공식석상

래퍼 마이크로닷. 사진 빅브라더스무브먼트

래퍼 마이크로닷. 사진 빅브라더스무브먼트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24일부터 연예계의 각종 행사와 인터뷰가 독자들을 찾아간다.

24일 가장 ‘뜨거운 감자’는 바로 래퍼 마이크로닷이다. 2018년 부모의 이른바 ‘빚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구로구의 한 공연장에서 새 EP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연다.

논란 이후 언론을 피해왔던 그이고, 부모 역시 추방된 상태라 그의 한국 영리활동에 대한 찬반의견도 크다. 그는 쇼케이스를 열고 이러한 논란에 대해 정면돌파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 예능 ‘신들린 연애’ 포스터. 사진 SBS

SBS 예능 ‘신들린 연애’ 포스터. 사진 SBS

그는 채널A ‘도시어부’ 등으로 인기를 얻던 지난 2018년 부모가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과 이웃들에게 4억원 정도를 빌린 후 1998년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를 받았다. 부친 신모씨는 징역 3년, 모친 김모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복역 후 뉴질랜드로 추방됐다.

그의 새 앨범 ‘다크사이드(DARKSIDE)’에는 ‘변하지 않아’ ‘크루징’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쇼미더머니 777’의 준우승자 루피와 래퍼 디보가 참여했다.

SBS의 새 예능 ‘신들린 연애’의 기자간담회도 열린다. 지난 18일 첫 방송 된 프로그램은 역술가, 무당, 타로이스트 등 MZ세대 점술가들이 늘 남의 연애운만 점쳐주다가 자신의 연애운을 점치며 운명의 상대를 찾는 연애 리얼리티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의 김재원CP와 이은솔PD가 참석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설명하고,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그룹 투어스.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또한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인기를 끈 보이그룹 투어스(TWS)의 미니 2집 ‘섬머 비트!(SUMMER BEAT!)’의 쇼케이스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연다.

이들의 신보는 첫 앨범 이후 더 깊어지는 관계 속에서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두근거림’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이들은 쇼케이스에서 신보의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를 공개한다. 이 노래는 펑키한 리듬과 선명한 색감의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팝 장르로 투어스 특유의 청량함을 재현했다.

이밖에 디즈니플러스 ‘삼식이 삼촌’으로 데뷔 첫 시리즈물 연기에 도전한 배우 송강호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나 소감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