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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라이프, 13년 만인 내한 공연 11월로 연기

웨스트 라이프. 인스파이어 제공

웨스트 라이프. 인스파이어 제공

아일랜드 출신 팝 밴드 ‘웨스트라이프(Westlife)’의 내한 콘서트가 공연을 2주 앞두고 11월로 연기됐다.

웨스트라이프의 내한 공연은 오는 7월 6~7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예정돼 있었다. 이번 내한 공연은 13년 만이다.

그러나 갑자기 일정이 미뤄졌다. 24일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에 따르면, 이번 웨스트 라이프의 내한 공연 일정은 11월 23일로 변경됐다.

기존 티켓은 취소 수수료 없이 모두 환불 처리된다.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공연팀의 일정 실행상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며 “기존 티켓 및 객실 패키지 상품에 대한 환불 절차가 빠르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웨스트라이프는 1998년 결성된 아일랜드 출신 4인조 팝밴드로 지난 2012년 해체했다. 이후 지난 2018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재결합했다. 현재 투어 일정은 멤버 마크 필리의 건강상 문제로 인해 3인조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