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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케이티 부부, 둘째 임신···화목한 ‘다문화 가정’

송중기·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 경향신문 자료사진

송중기·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 경향신문 자료사진

배우 송중기·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두 번째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는 최근 둘째를 임신하고 태교에 집중하며 출산을 준비 중이다. 이들은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다.

송중기·케이티 부부에게는 두 번째 아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아이를 낳았다. 약 1년 만에 둘째 아이 임신이라는 경사를 맞은 것이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지난해 출산 다시 이탈리아에서 지내며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아이를 출산한 뒤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 부부는 서울 한남동에서 고가의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모습이 대중에게 알려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송중기는 지난해 3월 아빠가 된 뒤 남다른 인생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나도 못 해본 경험을 최근에 했다. ‘로기완’ 촬영 때 와이프가 임신한 상태로 같이 있었다”며 “아빠가 된 지 아직 얼마 안 돼서 대단한 건 모르겠지만 마음가짐이 달라진 건 분명하다”고 했다.

또한 “‘나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살고 있나’라는 진지한 생각도 더 해보게 되는 것 같다”며 “나도 건강한 삶을 살아야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처럼 진지한 마음은 그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