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연예 > 스타

부코페 1차 라인업 공개…‘개콘’ ‘숏박스’ ‘쇼그맨’ ‘메타코미디’ 뜬다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1차 라인업 이미지. 사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1차 라인업 이미지. 사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가 1차 라인업과 티켓 오픈을 알리며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8월23일부터 9월1일까지 10일 동안 부산 전역에서 분산 개최되는 ‘부코페’는 11일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는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숏별클럽’ ‘쇼그맨’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가 이름을 올렸다. 5개팀은 이번 부코페 만을 위한 공연을 준비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개그콘서트’ 팀은 TV와 스마트폰으로 보던 공연을 현장에서 관람하며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코미디를 선보인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을 비롯해 생동감 넘치는 공개 코미디의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숏별클럽’은 믿고 보는 스케치 코미디팀 ‘숏박스’와 지난해 현실 코미디의 붐을 일으킨 ‘별놈들’의 나선욱, 황인심, 장영화 그리고 “너 T야?”를 외치게 한 ‘폭스클럽’의 김지유, 한지원, 허미진 등이 모인다.

여기에 박성호, 김원효, 김재욱, 정범균, 이종훈이 이끌어가는 ‘쇼그맨’, 1초 매진의 화제를 올렸던 메타코미디의 만담 공연 ‘만단어셈블@부코페’는 곽범, 이창호, 강현석, 이재율 등 두 팀의 콤비가 마이크 하나만을 두고 웃음을 제공한다.

그리고 스탠드업 코미디의 진수를 보일 ‘서울코미디올스타스’는 김동하, 대니초, 김주환, 송하빈, 김태현의 출연으로 대한민국 가장 핫한 코미디 장르다. 서울에서도 매일 매진을 기록 중인 ‘서울코미디올스타스’의 공연은 소재의 제한이 없는 19금 장르로 일상, 정치, 성(性) 등 모든 소재를 올린다.

1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관객들의 관람욕구를 자극한 제12회 부코페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력해진 웃음으로 돌아온다. 전 연령층을 만족할 개그와 다채로운 재미로 무장해 관객을 기다린다.

부코페의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