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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 1등

영화 ‘탈주’ 한 장면.

영화 ‘탈주’ 한 장면.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가 정상을 꿰어찼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탈주’는 전날 6만666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93만 8547명이다.

지난 3일 개봉한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이제훈)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박하경 여행기’ 등을 선보인 이종필 감독의 작품으로, 구교환, 이제훈, 홍사빈 등이 뭉쳐 연기 파티를 벌인다.

‘인사이드 아웃2’는 전날 6만3957명이 관람해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수는 710만1757명이다.

‘핸섬가이즈’는 3만6933명을 기록해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수는 107만6159명이다.

4위는 ‘하이재킹’이다. 2만407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1만8917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