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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박서진X김용임 정리 전쟁→이민우 부부 분가 고민…최고 시청률 6.1%
‘살림남’이 박서진의 좌충우돌 정리 프로젝트와 이민우 부부의 신혼여행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MC로 박정아, 스페셜 게스트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이안이 출연한 가운데, 김용임에게 살림 특훈을 받은 박서진 남매의 일상과 분가를 둘러싼 속마음을 나눈 이민우 부부의 대만 신혼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6%를 기록했으며, 박서진이 김용임이 모아둔 빈 상자를 발견하는 장면이 6.1%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특히 이날은 박정아가 스페셜 MC로 자리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오프닝에서 박정아는 “KBS 외출이 오랜만이라 너무 신난다. 이 스튜디오가 거의 10년 만인 것 같다”라고 설렘을 표했다. 또 스페셜 게스트 이안은 숏폼 콘텐츠에서 화제를 모은 일명 ‘마그네슘 부족’ 윙크 파트를 직접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정아 역시 이안의 윙크 동작을 완벽하게 따라... -
아픈 엄마 대신한 ‘15세 살림꾼’ 도연, 단칸방에서 꾼 보석 같은 꿈 (동행)
아픈 엄마 대신하는 ‘15세 살림꾼’ 도연이 단칸방에서 꾸는 보석 같은 꿈이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지난 13일 오후 6시 KBS1 ‘동행’ 562회애는 ‘엄마를 지키는 열다섯 똑순이’편이 방송이 됐다.요리면 요리, 살림이면 살림. 뭐든 똑소리 나게 해내는 열다섯 도연이. 동네 어디를 가든 칭찬이 자자한 소문난 똑순이에, 시장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 인사다. 초등학교 때부터 어린아이가 혼자 시장을 다니며 장을 봤으니, 이목이 쏠리는 건 당연지사다. 만나는 상인들마다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기 바쁘다 보니, 몇 년째 연을 쌓아 온 단골 가게도 한둘이 아니다.덕분에 넉살 좋게 나물 한 줌 더 얻고, 귀여운 흥정은 기본이라는 도연이. 사실 어린 나이에 똑순이 살림꾼 노릇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건 엄마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벌써 몇 년째 심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엄마. 또래들은 엄마 손을 잡고 여기저기 나들이를 다닐 때, 도연이는 엄마의 약을 타러 병원에 다니는 게 ... -
‘개그콘서트’ 낭만의 시대, 가해자 인권 풍자…미래 경찰서 ‘사이다 반전’ 예고
‘개그콘서트’가 재치가 넘치는 사회 풍자 코미디를 예고했다.‘낭만의 시대’는 가해자 인권 문제를 풍자하고 미래 경찰서의 ‘사이다 반전’을 기대하게 한다. ‘심곡 파출소’ 강명선은 어두운 창고 앞에서 ‘쫄보’로 변신을 해 폭소를 예고한다.14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낭만의 시대’가 새로운 웃음을 예고하고, ‘심곡 파출소’의 AI 로봇 ‘휴먼이’ 강명선이 의외의 겁쟁이 모드로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그동안 현재와 과거 학교를 비교하며 웃음을 선사했던 ‘낭만의 시대’는 사회 전체로 시선을 돌릴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사건들과 현상을 풍자할 계획이다.‘낭만의 시대’는 경찰 조사를 마친 범죄자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뒤 취재진 앞에 서는 모습을 보여주며, 피해자들의 아픔보다 가해자들의 인권이 더 강조되는 상황을 꼬집는다.범죄자들의 인권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생각한 나머지 경찰서 앞에 레드카펫이 깔리는 미래 상황을 그려 쓴맛 가득한 웃음을 자아낼 ... -
‘하트시그널5’ 강유경 “다행히 준현 오빠가 있어서”···새로운 러브라인 구축?
“다행히 준현 오빠가 있어서”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 대혼돈 러브라인이 생성될 조짐이 보인다. 정준현은 강유경에게 적극 ‘플러팅’을 하고 박우열은 씁쓸한 미소를 보인다. 최소윤, 김서원 등은 ‘오락실 데이트’ 후 새롭게 피어나는 핑크빛 기류가 감지된다.오는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10회를 앞두고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입주자 8인이 새로운 데이트를 하며 감정의 변화를 보이는 모습이 포착돼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예고편에서 강유경은 박우열이 아닌, 정준현과 함께 설거지를 하며 한층 친밀해진 분위기를 풍긴다. 강유경은 “다행히 (나에게) 준현 오빠가 있었어”라며 그에게 의지하고, 반면 강유경과 ‘찐 커플’ 무드를 풍겨 온 박우열은 “미안해”라면서 강유경에게 귀엽게 사과해 묘한 대비를 이룬다. 그런데 잠시 후, 강유경은 “이제 (우열) 오빠랑 설거지 안 해”라고 투정하듯 선을 그어, 둘 사이에 무슨 ... -
HOT전국노래자랑’ 미스김, 장흥군 물들인 레드빛 열정 ‘옆구리’
미스김이 ‘트로트 대세’의 위엄 속에 가창력부터 율동까지 완벽한 방송무대를 만들었다.1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전라남도 장흥군 편으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다채로운 재능을 선보였다. 미스김, 진성, 강설민, 김용빈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인기 트로트 가수들도 대거 출연해 축하 무대를 펼치며 현장 열기를 이끌었다.레드 컬러와 반짝이는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보이며 만개한 장미꽃 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미스김은 신곡 ‘옆구리’로 특유의 시원한 사이다 보이스와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폭발적인 가창력을 이어가면서도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눈을 맞추는 미스김의 적극적인 소통에 장흥군민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화답했다. 재치 가득한 ‘옆구리’의 가사를 함께 따라부르며 미스김의 무대를 200% 즐겼다.장흥 군민들의 열정적인 호응 속 미스김은 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신나는 리듬과 함께 현장의 모든 관객을 하... -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 박인희, 이해인 수녀와의 60년 우정부터 명곡 ‘모닥불’ 탄생 비화도 공개
포크송 황금기 이끈 ‘노래하는 시인’ 박인희는 방송만 하루 3개 씩 소화하던 인기 최절정에 돌연 미국행을 결행했었다. 그 이유를 방송에서 말한다.14일 오후 11시 10분 KBS1 ‘백투더뮤직 시즌2’ 39회는 박인희 편이 방송된다. ‘모닥불’, ‘세월이 가면’, ‘얼굴’, ‘그리운 사람끼리’ 등 수많은 명곡으로 사랑받아온 박인희의 음악 인생과 명곡에 얽힌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19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가수 박인희는 단순한 가수를 넘어 시를 쓰고, 방송을 진행하며 당대 청년 문화를 이끌었던 대표적인 지성파 아티스트다.‘노래하는 시인’이라는 별명답게 문학적 감성이 담긴 노래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직접 시를 쓰고 시 낭송 앨범을 발표하며 낭송시 대중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1969년 이필원과 결성한 혼성 듀엣 ‘뚜와 에 무아’는 1970년 1집 앨범 발매부터 대학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혼성듀오 시대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
‘오십프로’ 김성정, 오정세와 눈부신 조카·삼촌 케미
배우 김성정이 드라마 속에서 처절한 생존 본능부터 오정세와 애틋한 가족애까지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김성정은 극한의 수난기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며 드라마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김성정은 지난 12일과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 연출 한동화) 7, 8회에서 영선중앙고의 전설적인 유급생 허남일 역을 맡아 벼랑 끝에 내몰린 인물의 복잡다단한 심리와 공포를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했다.허남일은 앞서 일당 백만 원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이끌려 향한 곳에서 헤븐캐피탈 조직원들이 연루된 거대한 마약 거래 현장과 마주했다. 뒤늦게 싸늘한 현장 분위기를 감지한 허남일은 자리를 벗어나려 시도했으나, 봉제순(오정세 분)의 조카라는 사실이 발각되며 유인구(현봉식 분) 일당에게 인질로 억류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찰나의 순간에 조카를 구하기 위해 이성을 잃고 현장에 뛰어든 봉제순의 처절한 혈투가 벌어졌고, 강검사(김신록 분)와 ... -
이용식, ‘국민 손녀바보’ 등극 “목숨까지 쏟을 테니…” (조선의 사랑꾼)
개그맨 이용식이 예능을 통해 외손녀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예고했다.TV조선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이용식은 ‘국민 딸바보’의 호칭에 이어 ‘국민 손녀바보’로 등극할 기세다.오는 15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하나뿐인 외동딸 수민의 결혼부터 신혼여행 그리고 출산까지 함께 한 이용식의 외손녀 돌잔치 모습이 공개된다. 돌잔치에서 이용식은 외손녀를 향해 직접 쓴 편지를 읽었다.그는 “이제부터 손녀에게 내가 사랑을 쏟을 테니까. 목숨까지도 다 쏟을 테니까…”라는 절절한 발언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이용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외동딸이 낳은 외손녀, 유일한 손주… 모든 걸 다 쏟아주고 싶다”고 ‘손녀 사랑꾼’ 할아버지로서의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그러면서 “딸 수민이가 어렸을 때, 같이 지낸 시간이 많지 않았다. 자고 있을 때 출근하고, 다 잠들었을 때 집에 왔다”고 과거를 돌아봤다.그러면서 그는 “그때 내가 사랑을 베풀지 못... -
김동완 SNS 구설 통한 깨달음 “문제 될 만한 글 보지도 읽지도 않을 것”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자신을 둘러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김동완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최근 업계 탑이라는 마케터 한 분과 상담을 했다”며 깨달음을 얻는 말이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내 실수로 어떤 일이 망가졌을 때 그냥 내가 혼나고 욕먹는 걸로 끝나는 일이 아닌데 그 일에 매달린 사람들, 그 사람들의 가족들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걸 이제야 새삼 깨달았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알고리즘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앞으론 문제가 될 만한 글들은 굳이 읽지도 보지도 않으려고 한다. 좋은 글과 즐거운 일들만 보기에도 인생은 충분히 짧다. 무엇보다 내가 진 책임을 잘 짊어지고 가기 위해 그렇게 하려 한다”고 다짐했다.김동완은 SNS를 통해 음주운전으로 자숙하다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한 데 이어, 전 매니저와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였다. 또한 성매매를 양성화해야 한다는 ... -
“OO 노릇 해서 행복하냐” 장성규, 악성 DM 공개해 사과받아냈다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악성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장성규는 14일 자신의 SNS에 누군가가 보내온 DM 내용을 캡쳐해 공개했다. 공개된 DM의 발신자는 자신을 ‘동네 주민’이라고 밝혔다.그는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 “돈보다 남자 자존심 지키면서 살아라” “2030들은 지금 피눈물 흘린다” “OO 노릇해서 돈 버니 행복하냐”는 등 악성댓글을 연상하게 하는 글을 남겼다.장성규는 이 메시지를 올리면서 “응? 동네 동생이 나한테 이런다고?”라고 적었다.그러자 몇 시간 후 발신자는 “술이 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형님. 속상해서 하소연 했습니다”라며 “답글 주실지 몰라서 욕설만 내뱉었습니다. 제가 선을 넘은 짓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이에 장성규는 “그래 취하면 그럴 수 있지. 웬만하면 무시하려 했으나 동네 동생이라 지나칠 수가 없었다. 길에서 보면 인사해 줘”라고 답했다.장성규는 SNS를 통해 자신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