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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놀란 감독 “진짜 힘들 것” 촬영 전부터 경고했는데…“나도 힘들었다” 깜짝 고백(유퀴즈)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할리우드 톱배우 맷 데이먼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동반 출연해 역대급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유쾌하게 털어놓았다.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영화 ‘오디세이’를 함께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출연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 69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흥행 수익 1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오디세이’에 대해 두 사람은 입을 모아 “진짜 힘들었다”며 고생담을 전했다.이날 맷 데이먼은 “처음 만났을 때 미팅이 끝날 무렵 감독님이 아주 단호하게 말했다. ‘이 영화 엄청 힘들 겁니다’라고 하더라”며, “근데 ‘영화 한두 번 찍나요?’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더니 감독님이 ‘아니 잘 들으세요. 이번엔 진짜 힘들 거예요’라 하셨다. 그리고 그 말을 완벽하게 지키셨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역시 “당... -
“유느님 덕에 효도해” 이선민, 어머니 칠순 선물로 ‘유재석 방문’ 성사시켰다(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인 이선민이 대세로 떠오르며 수입이 10배 이상 증가한 근황과 함께, 어머니의 칠순 선물로 유재석을 집으로 초대했던 역대급 효도 일화를 공개해 웃음과 훈훈함을 안겼다.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확신의 대세남으로 거듭난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선민은 현재 유튜브 고정만 10개를 소화하며 수입이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부모님께 효도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힌 이선민에게, MC 유재석은 앞서 MBC ‘놀면 뭐하니?’ 촬영 차 그의 집에 방문했을 때 집안에 안마의자가 놓여 있던 것을 언급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이에 이선민은 “아버지 칠순에는 중고 SUV 한 대 사드렸고, 어머니 칠순이 올여름(10월)인데 사실 저는 이미 최고의 효도 선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당차게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그게 바로 선배님을 우리 집으로 데려온 거다. 그만한 효도 선물이 없다”고 너스레를... -
‘유퀴즈’ 이선민, 전교 240등→15등 수직 상승 비결 고백 “아인슈타인 된 줄 알았다”
방송인 이선민이 과거 학창 시절 전교 240등에서 15등까지 성적이 수직으로 상승했던 놀라운 비결과 함께, 수능을 앞두고 겪었던 안타까운 에피소드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선민은 과거 성적 수직 상승의 비결에 대해 “중학교 수학 공식에 뭐가 하나 꽂혀서 하다 보니까 적용이 되고 ‘어? 이렇게 하니까 다 되네?’ 그러면서 공부에 재미를 좀 느꼈고, 6개월 만에 전교 15등으로 올라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이어 유재석이 “보통 급작스럽게 성적이 오르면 의심의 눈초리가 있기도 하지 않냐”고 묻자, 이선민은 “선생님이 ‘너 뭐야? 커닝했어 안 했어?’라면서 풀이 과정을 써보라고 했는데 못 썼어요”라고 회상했다.이어 “그때는 촉으로만 알았으니까, 그때는 딱 보였거든요. 그때 당시에는 뭐가 아인슈타인이 된 것처럼 느낌이 왔어요”라며 당시의 짜릿했던 기억을 유쾌하게 전했다.하지만 놀라운 상승세를 탔던 학창 ... -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중 별세···향년 65세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향년 65세로 별세했다.12일 고인이 연출을 한 유작 ‘연애박사’ 제작진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부고 소식을 전한다”며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신 유가족이 고인과 조용히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니 간곡히 협조 부탁드린다”고 부고를 전했다.또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연예계 소식통에 따르면 안 감독은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1961년생인 안판석 감독은 1987년 MBC에 입사를 한 후 1994년 MBC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로 연출가로 데뷔를 했다.고인은 40여 년 동안 ‘짝’, ‘아줌마’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협상의 기술’ 등 많은 드라마를 연... -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벼랑 끝 부부 ‘난투극 大폭발’ 리얼하게 그린다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본 예고편이 공개가 됐다. “남편 잘생겼다” 칭찬하던 아내는 반지를 뺐고 남편은 앙숙이 된 아내에게 눈물로 이별을 고한다.오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인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 제작 캔버스엔)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이민정(백미영 역)과 김지석(지원호 역)의 현실 부부 케미가 흥미를 자극하는 가운데 ‘그래, 이혼하자’ 측은 본 예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가온 첫 방송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등장한 백미영은 “저희 남편은 얼굴보다 마음이 더 잘생겼다”며 자랑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백미영의 말에 사사건건 토를 다는 지원호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백미영은 주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달려들며 화를 내고, 이어 지원호는 “무슨 말만 하면 죽일 듯이 달려든다”며 그만의 고충을 토로한다... -
‘웰컴 투 수근스쿨’ 한 학기 동안 모두 함께 준비한 ‘우리들의 학예회’ 공개
“모든 날이 사랑이었다”13일 오후 9시 55분 KBS2 ‘웰컴 투 수근스쿨‘ 8회에서는 ‘수근스쿨’의 화려한 피날레로 ‘트로트 공주’ 오유진와 ‘뿐이고’ 박구윤가 출격한다.‘웰컴 투 수근스쿨’에서는 한 학기 동안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우리들의 학예회’가 공개된다. 세대를 뛰어넘은 특별한 커플 댄스부터 개성이 돋보이는 개인 무대까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이수근, 이미주, 임우일 선생님은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출근길에 나선다. 세 사람이 처음 만난 곳부터 학교 내 익숙한 장소에 들러 두 달간의 추억을 회상한다.입학 당일 학생들과 함께 심었던 텃밭의 작물이 부쩍 자란 모습에 놀란 이수근은 특히 무성해진 상추를 보며 “고추장에 비벼서 맛보면 좋은데”라고 얘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선생님들은 본격 학예회 준비에 돌입한다. 학생들의 그림부터 한 학기 동안 추억이 담긴 사진들로 포토 가랜드까지 ... -
‘생로병사의 비밀’ 밤새 긁는 고통, 중증 아토피 피부염
12일 오후 10시 KBS1 ‘생로병사의 비밀’ 1003회는 ‘밤새 긁는 고통, 중증 아토피 피부염’편이 방송된다. 물 한 방울도 자극으로 반응이 온다는 ‘아토피’의 표적 치료제 등 최신 치료 현장을 조명한다.잠들려는 순간 가려움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긁다 지쳐 겨우 잠이 들어도 한두 시간 뒤 다시 깨어나고, 이불에는 진물과 피가 남는다.누군가에게 아토피 피부염은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니다. 잠과 일상, 삶의 의지까지 빼앗는 병이다. 과연 이 가려움에서 벗어날 방법과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지점을 알아본다.좋아졌다 다시 악화하기를 반복하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 최근 생물학적 제제와 경구용 JAK 억제제가 등장하면서 치료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밤새 가려움과 싸워온 환자들을 만나 달라진 치료와 일상을 살펴본다.삶 전체를 흔드는 병65세 변은숙 씨에게는 물 한 방울도 자극이다. 장갑을 끼면 습기 때문에 가렵고, 벗으면 물이 닿아 또 가... -
스경X현장“정상 올라도 눈물 안나” 나영석표 ‘젠지식’ 고생 예능 통할까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나영석PD의 푸념 한마디에서 시작된 조금 엇나간 고생 예능이 찾아왔다.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나영석 PD, 박현용 PD와 카더가든, 데이식스 도운, 이채민, 타잔이 참석했다.‘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처음 한겨울 설산에 오르며 벌어지는 ‘내발내산’ 등산 버라이어티다.나영석 PD는 원래 등산 문외한이었지만 우연히 친한 작가와 함께 등산을 다니면서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이 기획 배경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출연진은 등산 예능인 줄도 모르고 섭외됐다고. 속아서(?) 설산에 오른 멤버들은 제작발표회 내내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특히 카더가든은 시종일관 나영석 PD를 향한 ‘피해자(?)’ 콘셉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하차하면 얼마나 안 좋게 소문이 날까 생각했다... -
‘왕은 무얼 자셨는가’ 비운의 소년 왕 단종,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유배지 밥상
“첩첩첩첩산중, 감옥이다”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비운의 소년 왕 단종 마지막을 수습한 ‘충의’ 엄흥도의 후손 엄홍길과 함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밥상을 만난다.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는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비극적인 소년 왕 단종 앞에 놓인 유배의 밥상이 공개된다.게스트로 함께 한 산악인 엄홍길은 단종의 시신을 목숨 걸고 거둔 영월의 영웅 엄흥도의 후손이다. 그는 “조상님 덕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갖게 되고, 영월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그랬다”라며 단종의 밥상에 함께하게 된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단종은 수양대군에 의해 강원도 영월의 ‘청령포’에 유배됐다. 직접 청령포를 가본 엄홍길은 “가슴이 먹먹하다. 말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뿐이지 감옥이다. 첩첩첩첩산중이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산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마저도 인정할 만큼 험준하고 산에 둘러싸인 청령포 이야기에 ‘MZ궁... -
‘최애의 사원’ 차우민, 다정함 폭발!
배우 차우민이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따스함으로 시청자를 무장해제 시켰다.지난 11일에 방송이 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4회에서는 차우민이 연기하는 이찬이 남다름(김혜준 분)과 한층 더 가까워진 가운데, 자연스러운 감정선을 이어가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이찬은 자신이 내건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촬영장으로 온 남다름과 뜻밖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 갑자기 자리를 비운 보조출연자를 대신해 드라마 촬영에 참여하게 된 남다름을 능글맞게 대하며 분위기를 이끌던 그는 이후 자신의 집으로 남다름을 초대하며 설렘을 더했다.식사 자리에서는 자신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편하게 털어놓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던 자신이 강하기(강훈 분)의 도움으로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남다름에게 강하기의 또 다른 면모를 알려주기도 했다.차우민은 이찬의 다정함을 자연스러운 말투와 표정, 행동으로 완성해냈다.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고 필요한 것을 챙기면서도 능청스러움을 잃지 않는 모습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