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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뮤직 시즌2’ 김완선 전성기 이끈 천재 프로듀서,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작곡가 손무현 출격
뇌경색으로 음악계 떠난 90년대 전설의 프로듀서 손무현의 음악 세계 조명한다.10일 오후 11시 KBS1 ‘백투더뮤직 시즌2’는 가수 김완선 전성기를 이끈 천재 프로듀서,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작곡가 손무현가 출연한다.추억의 명곡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Song큐멘터리 백투더뮤직 시즌2’, 서른네 번째 주인공은 독보적인 감성의 기타리스트이자 시대를 앞서간 프로듀서, 손무현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의 음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90년대 대중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뮤지션 손무현이 출연해, 그의 음악적 발자취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중학생 시절, 기타와의 첫 만남은 물론, 직접 작곡한 노래가 온 거리를 휩쓸 때의 기분부터 가수를 넘어 드라마·영화 음악 감독에 도전하기까지 손무현의 솔직담백한 음악 인생사가 펼쳐진다.손무현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댄스 가수 김완선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그는 당시 파격적인 사운드로 평가 받았던 김... -
‘역사스페셜-시간 여행자’ 조선을 사랑한 이방인 2부작 - 1부 황제와 그녀, 마리 앙투아네트 손탁
배우 지승현이 이토 히로부미도 이용한 ‘손탁호텔’의 주인을 만난다. ‘10일 오후 9시 30분 KBS1 ‘역사스페셜-시간 여행자’ 21회는 ‘조선을 사랑한 이방인’ 2부작 - 1부 황제와 그녀, 마리 앙투아네트 손탁‘이 방송된다.‘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조선을 사랑한 이방인 2부작 중 첫 번째 편에서는 대한제국 외교 중심지, 정동에 세워졌던 ‘손탁호텔’과 그곳의 주인 마리 앙투아네트 손탁의 삶을 조명한다. 24년간 조선에 머물며 고종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했던 그녀는 누구인가. 베일에 싸인 그녀의 행적을 추적하며 열강의 각축 속에서 근대 자주독립국을 꿈꿨던 고종의 고군분투를 들여다본다.‘조선의 으뜸 상궁’이 된 유럽 여성의 정체는?1885년 10월, 프랑스 태생의 독일인 마리 앙투아네트 손탁은 러시아 공사관 소속으로 조선 땅을 밟는다. 개항 이후 쏟아지는 외국 공사와 외빈들 접대를 위해 전문 의례가 절실했던 조선 왕실. 영어·프랑스어·독일어 등 외... -
‘축구 캐스터 데뷔’ 전현무, 노트 필기까지 하며 독기 품었다!···울산 HD FC, 부천FC1995에 1대0 승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역대급 월드컵 중계를 예고했다. KBS는 ‘족집게 해설’ 이영표·‘도전현무’ 전현무라는 ‘77년생 뱀띠 케미’로 정반대 매력을 펼쳐 지상파 방송 중 유일한 월드컵 본선 중계방송에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통해 축구 캐스터에 도전하는 전현무가 “뼈를 깎는 노력”을 약속한 가운데, 이영표는 “원래 축구 캐스터 같다”고 극찬하며 ‘77년생 뱀띠 케미’를 선보였다.10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울산 HD FC와 부천FC1995의 경기에서 KBS 북중미 월드컵의 메인 중계진 이영표·남현종·전현무 트리오가 최초로 호흡을 맞추며 월드컵 열기를 본격 예열했다. 하프타임 전현무의 특별 출연으로 성사된 이번 만남은 ‘완성형 중계 트리오’라 불리는 이들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미리 엿볼 수 있었던 자리로, 많은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KBS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의 조별... -
“한동훈 박민식, 단일화가 어렵다” (강적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과 박민식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두 사람은 정치적 승부수를 던져서 단일화가 어렵다”는 분석이 방송에서 나왔다.지난 9일 방송이 된 TV조선 정치시사 토크쇼‘강적들’에서는 김준일 시사평론가(전 경향신문 기자), 김정현 한국일보 기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 정우상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출연해 요동치는 지방선거 민심의 향방을 집중분석 한다.3파전으로 펼쳐지는 부산 북구 갑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가 최대 이슈다. 김준일 평론가는 “2002년 이회창, 노무현, 정몽준과 비슷하다. 이러면 둘 다 진다”고 말했다.김규완 전 실장은 “박민식, 한동훈 후보는 내일이 또 있다. 2년 뒤 총선을 보고 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위원은 “두 사람은 정치적 승부수를 던져서 단일화가 어렵다. 유권자들이 미래를 보고 표로 단일화를 해야 한다”며 투표를 독려했다.또 박민식, 한동훈 후보의 맞불 개소식도 주목을... -
‘쉬케치’ 박소라, 6년 만에 ‘개콘’ 복귀
코미디언 박소라가 ‘개그콘서트’ 무대 복귀로 시선을 모았다.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는 박소라가 ‘광이랑 곤이랑’에 출연한다. 그는 조현민의 여자친구 역을 맡아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박소라가 조현민, 박성광, 김진곤과 어떤 합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2011년 KBS 2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박소라는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시청률의 제왕’, ‘퀴즈카페’, ‘조별과제’, ‘당황스럽다’, ‘그만했으면회’ 등 다양한 코너에서 활약했다. 2023년부터는 코미디 유튜브 채널 ‘쉬케치’를 운영, 현재 53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
‘감독’ 유재석의 숏폼 드라마, 57만뷰 돌파
‘국민 MC’ 유재석이 감독으로 나선 숏폼 드라마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숏폼 드라마 찍어유’ 편으로, 유재석이 데뷔작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약칭 ‘동훔내여다뺏’)를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동훔내여다뺏’은 배우 김석훈, 김성균, 허경환, 정준하, 특별출연 황정민, OST 가창 백지영, 바이올린 연주 대니 구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관심을 끌었다.유재석은 대본 리딩부터 크랭크인, 크랭크업까지 반나절 완료를 목표로 숏폼 드라마 제작에 들어갔고, 작가로 나선 하하가 일주일만에 대본 집필을 완료하고, 주우재가 일일 연속극 ‘첫 번째 남자’ 세트장을 빌리고 PPL 계약을 따내는 등 힘을 실었다.‘동훔내여다뺏’은 로맨스, 복수 액션, 메디컬, 치정 멜로까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막장 스토리로, 김석훈은 배다른 동생 김성균에게 율도그룹과 아내를 빼앗긴 후 페이스오프를 하고 복수하는 역... -
‘이슈 PICK 쌤과 함께’ 극한 환경을 이겨 낸 히어로, 극한 진화 생물의 비밀은?
10일 오후 7시 10분 KBS1 ‘이슈 PICK 쌤과 함께’에선 극한 환경을 이겨내고 진화 한생물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상처를 원상복구하는 슈퍼히어로 같은 재생 능력을 가진 생물로 완보동물을 소개했다. 일명 ‘물곰’으로도 불리는 완보동물, 그중에서도 ‘힙시비우스 엑셈플라리스’는 극한 환경을 견디는 대표적인 생명체다.이 관장은 “방사선에 심하게 노출되거나 물이 없고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DNA 손상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완보동물은 손상된 세포와 DNA를 복구하는 능력이 굉장히 강하다”고 설명했다.이 때문에 완보동물은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수준보다 훨씬 강한 방사선도 견뎌낸다. 우주 환경 실험에서도 살아남았고, 일시적이지만 150도의 고온과 영하 272.8도의 극저온에서도 생존한 기록이 있다.이정모 관장은 극한 생물의 생존 능력이 실제 인간의 삶과 의학 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사례로는 벌거숭이두더지쥐... -
HOT‘나솔’ 제작진, 31기 옥순 비난에 기름 붓나… “좀 웃어” 미방분 공개
SBS Plus, ENA ‘나는 솔로’ 31기 옥순의 앞담화 논란에 비난이 거센 가운데, 제작진의 미방영분 공개로 인해 옥순을 향한 부정적 목소리가 더 높아지고 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공개된 방송 미방영분 영상에는 경수와 영숙의 대화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순자의 모습이 공개됐다.출연진이 모두 거실에 앉아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던 가운데, 경수와 영숙이 따로 대화하기 위해 자리를 뜨자 순자는 초조한 모습을 보였다.순자는 어두운 표정으로 두 사람이 돌아오길 기다렸고, 이를 지켜본 옥순은 순자를 향해 “다큐냐. 누가 돌아가셨냐. 왜 초상집이야. 왜 그래요. 좀 웃어요, 웃어”라고 말했다.이에 순자는 대답 없이 미소를 보였지만, 시청자들의 옥순의 말투가 무례하다는 지적이다.이후에도 순자를 향한 옥순의 관심은 계속됐다.오랜 시간이 지나도 경수와 영숙이 돌아오지 않자, 순자는 옥순에게 “질투 나냐”고 물었고, 순자가 “당연히 질투 난다... -
데이먼스 이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Untitled_08’ 발매
구교환과 고윤정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OST ‘Untitled_08’가 데이먼스 이어 가창으로 서사에 깊이 더할 몽환적 감성을 전한다.가수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감성 지수를 높인다.데이먼스 이어가 참여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약칭 ‘모자무싸’)의 여섯 번째 OST ‘Untitled_08(언타이틀드_08)’이 10일 발매된다.‘Untitled_08’은 데이먼스 이어가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기록해 온 ‘Untitled_00’ 넘버링 시리즈의 연장선이다. 특정한 의미로 규정하기 어려운 내밀한 감정들을 한 편의 사소설처럼 담아냈으며, 타인에게 전하는 메시지보다 스스로에게 남기는 기록에 초점을 맞춘다.곡 제목 ‘8’은 ‘겨우 닿을 수 있는 안정의 단위... -
‘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내 최애가 수학 선생님?”
배우 김향기가 드라마 속에서 혼란 속에 피어난 열여덟의 성장통을 남다른 감성 열연으로 표현하고 있다.‘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가 열여덟 소녀 감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 감수성을 자극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9-10회에서는 굳게 믿어왔던 감정의 좌표가 흔들리는 예기치 못한 난제에 직면한 여의주(김향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선망의 대상이었던 체육 선생님 정기전(손정혁 분)이 아닌, 까칠하고 엄격하기만 했던 수학 선생님 가우수(차학연 분)에게 “널 이해해보겠다”는 말을 들은 후 감정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 것.김향기는 가우수의 사소한 말투와 눈빛을 떠올리며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어느새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을 빼앗기고 마는 여의주의 입덕 부정기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자신의 ‘최애’가 무뚝뚝한 수학 선생님으로 바뀌었음을 직감하고 홀로 괴로워하는 장면은 열여덟 소녀의 순수한 감성을 코믹하면서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