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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을 바라며 열린 완추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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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인도 카르비앵글링 지역의 한 마을에서 완추와 축제를 맞아 전통 복장을 한 주민들이 쌀을 직접 찧어 얼굴에 바르고 있다. 5년에 한 번 열리는 완추와 축제는 풍년과 국민의 복지를 위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