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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로, 쓰레기로…혼돈의 볼리비아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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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엘알토 외곽의 티티카카 호수로 향하는 고속도로가 바위들이 놓여 있다. 볼리비아 국민들은 고물가와 달러 부족 등 경제난으로 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며 이 바위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