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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지역이 된 칸 유니스, 떠나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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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동부 칸 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소지품을 들고 집을 떠나는 모습이 멀리서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 군의 계속되는 군사 작전으로 칸 유니스가 위험한 전투 지역으로 간주되어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