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화보뷰어
취리히에서 열린 장대높이뛰기 우승자, 케이티 문
현재페이지
1
총
/ 27
페이지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네이버블로그
메일
URL복사
https://sports.khan.co.kr/gallery/20250828100329?device=mo&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닫기
[스포츠]
추천 화보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완다 다이아몬드 파이널 경기에서 미국의 케이티 문이 경기에 참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케이티 문이 경기에서 우승하게 되어 트로피를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