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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츠아이, 뉴욕 심장부 흔든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 무대 첫 공개

    캣츠아이, 뉴욕 심장부 흔든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 무대 첫 공개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뉴욕 심장부를 흔들었다.캣츠아이는 14일(현지시간) 세 번째 EP ‘WILD’ 발매 당일 뉴욕 록펠러 센터 투데이 플라자(TODAY Plaza) 야외 무대에서 NBC 간판 모닝 프로그램 ‘투데이 쇼(TODAY)’에 출연해 타이틀곡 ‘Hootie Frutti(후티 프루티)’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투데이 쇼(TODAY)’의 ‘시티 콘서트 시리즈’ 무대로 꾸며진 현장은 캣츠아이를 보기 위해 이운집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Hootie Frutti’ 인트로가 흘러나오자 뉴욕 한복판이 축제 분위기가 됐다. 브라질리언 퐁크(Brazilian Phonk) 특유의 리드미컬한 퍼커션과 묵직한 비트가 빌딩 숲 사이로 울려 퍼졌고, 화려한 색감의 비즈와 프린지 장식 의상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폭발적인 호응이 일었다.관객들은 처음 공개된 신곡임에도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큰 환호...
  • 안나린, 선두와 3타 차 단독 4위…LPGA 첫 우승 기회 잡았다

    안나린, 선두와 3타 차 단독 4위…LPGA 첫 우승 기회 잡았다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선두와 격차는 3타로, 최종 라운드에서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안나린은 16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안나린은 전날 공동 17위에서 단독 4위로 뛰어올랐다.16언더파 200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소피아 슈버트(미국), 아르피차야 유볼(태국)과는 3타 차다.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2022년 LPGA 투어에 진출한 안나린은 아직 우승이 없다. 개인 최고 성적은 2024년 8월 바로 이 대회에서 거둔 준우승이다.올해는 10개 대회에 출전해 4차례 컷 탈락했고 한 번도 20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시즌 최고 성적과 첫 우승을 ...
  • 김민희, 로카르노 최우수 연기상 영예 “사랑하는 마음만 갖고 연기할 것”

    김민희, 로카르노 최우수 연기상 영예 “사랑하는 마음만 갖고 연기할 것”

    배우 김민희가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특히 홍상수 감독과 사이에서 낳은 혼외자 출산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서며, 현장에서 육아와 연기를 병행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1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김민희는 신작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를 통해 최우수 연기상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는 지난 2024년 ‘수유천’으로 제77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만에 다시 이룬 쾌거다.이날 무대에 오른 김민희는 벅찬 표정으로 “훌륭한 동료들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이 상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의 또 다른 동료 수미, 너무 고마워. 지금 아가랑 같이 있다”고 지인과 아이를 언급한 뒤 “앞으로 진짜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연기하겠다. 마음이 힘들고 답답해질 때마다 이 영화를 다시 꼭 보겠다”고...
  • 임성재, 셰플러와 2타 차…PGA PO 1차전 역전 우승 도전

    임성재, 셰플러와 2타 차…PGA PO 1차전 역전 우승 도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플레이오프(PO) 첫 대회에서 선두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2타 차로 추격하며 역전 우승 기회를 잡았다.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샘 번스(미국)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 셰플러는 이날 2타를 줄여 13언더파 197타를 기록했다.임성재는 17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셰플러를 상대로 2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우승 경쟁뿐 아니라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PGA 투어 플레이오프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이 1차전에 출전하고, 2차전 BMW 챔피언십에는 50명만 살아남는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상위 30명이 나간다.현재 페덱스컵 53위인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2위로 ...
  • 홍상수·김민희, 로카르노영화제 감독상·연기상 동반 수상 쾌거

    홍상수·김민희, 로카르노영화제 감독상·연기상 동반 수상 쾌거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로 각각 감독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감독상, 최우수 연기상(김민희),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까지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김민희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객석에서 자신의 연인이자 아이 아빠인 홍상수 감독과 함께 기쁨을 나눈 뒤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렇게 시처럼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어주신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우리 훌륭한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이 상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진짜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 연기하겠다. 마음이 힘들고 답답해질 때 이 영화를 매번 다시 보겠다”고 덧붙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홍상수 감독 역시 무대에 올라 “제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초대해주신 위원회와 심사위원의 따뜻한 관...
  • ‘오디세이’ 천만 갈까…입소문 속 400만 관객 돌파

    ‘오디세이’ 천만 갈까…입소문 속 400만 관객 돌파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12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16일 오전 6시 46분 기준 누적 관객수 4,294,209명을 동원했다.이는 올해 개봉한 국내 화제작인 ‘왕과 사는 남자’(개봉 15일째 400만 돌파), ‘호프’(개봉 19일째 400만 돌파), ‘군체’(개봉 13일째 400만 돌파)보다도 빠른 속도다. 여기에 323만 관객을 동원한 ‘오펜하이머’를 넘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흥행작 TOP5에 이름을 올려 그 의의를 더한다.이 같은 흥행 신드롬에는 식지 않는 관객들의 호평이 뒷받침하고 있다. ‘오디세이’는 CGV 에그지수 98%를 기록한 가운데, 개봉 2주차에 오히려 평점이 상승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롯데시네마 9.6점, 메가박스 9.4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7 등 주요 극장 및 포털 사이트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개봉 2주...
  • 홍윤화, 40kg 감량 후폭풍 “이명·어지럼증까지…다시 살 찌워” (동치미)

    홍윤화, 40kg 감량 후폭풍 “이명·어지럼증까지…다시 살 찌워” (동치미)

    개그우먼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겪은 뜻밖의 건강 이상과 체중을 다시 늘리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유민상과 홍윤화는 지난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당신, 살 안 뺄 거야?’를 주제로 거침없는 속풀이 토크를 펼쳤다.이날 홍윤화는 “일부러 살을 안 빼는 거냐”는 최홍림의 질문에 “저 살 뺀 건데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지난번 출연했을 때 40kg을 뺀 상태였다. 그런데 살을 빼다 보니 몸에 이상이 왔고, 살면서 처음으로 영양 불균형을 겪었다”며 건강을 위해 체중을 다시 늘리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홍윤화의 파란만장한 다이어트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비교하며 40kg 감량 당시를 돌아본 홍윤화는 체중 감량 후 이명과 어지럼증이 생기는 등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범상치 않은 먹방 에피소드도 웃음을 더했다. 당시 단백질 섭취에 집중했다는 홍윤화는 생일 선물로 받은 전복 2...
  • ‘유부녀 킬러’ 공효진 원샷투킬!…전국 10.2% 두자릿 수 쐈다

    ‘유부녀 킬러’ 공효진 원샷투킬!…전국 10.2% 두자릿 수 쐈다

    순간 최고 11.8%를 뚫었다.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전국 10.2%, 수도권 9.8%를 돌파하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공효진이 권력으로 법망을 빠져나간 범죄자를 일타쌍피 저격하며 지역팀과의 공조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어제(15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 6회에서는 서로 다른 클라이언트를 처단하기 위한 두루미 전자 영업3팀과 지역팀의 공조 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0.2%, 수도권 가구 기준 9.8%를 기록, 두 자릿수를 돌파한 것은 물론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특히 차 안에서 잠복 중이던 이동진(이상이 분)과 범성훈(최우성 분)이 뉴스에서 킹피셔의 ‘원샷 투킬’ 소식을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출발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 ‘충격!’ 이강인 ‘우승컵 5→0개’ 역대급 이적 사가 써놓고 3시즌 만에 무관일까···아틀레티코 ‘우승 가능성 4%’

    ‘충격!’ 이강인 ‘우승컵 5→0개’ 역대급 이적 사가 써놓고 3시즌 만에 무관일까···아틀레티코 ‘우승 가능성 4%’

    지난 시즌(2025-2026)까지 수많은 우승컵을 휩쓸었던 이강인이 다가오는 새 시즌에는 ‘우승컵 0개’로 마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축구 콘텐츠 채널 ‘스코어 90’은 1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는 누가 우승할까. FC 바르셀로나 아니면 레알 마드리드, 깜짝 우승을 노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며, 예측 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의 자료를 참고해 각 팀의 우승 가능성을 조명했다.예상대로다. 스페인 축구 양대 산맥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각자 54%, 41%로 가장 높은 가능성을 보였다. 두 구단과 함께 스페인 1부리그 삼대장으로 통하는 아틀레티코의 리그 우승 가능성이 고작 4%였다.해당 소식을 접한 많은 축구 팬이 공감했다. 특히 아틀레티코는 리그 우승 말고도 자국 컵대회나 유럽대항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가장 큰 이유는 앙투안 그리즈만이라는 핵심 선수의 이탈이다....
  • “변명할 생각 없다”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AC밀란전 ‘충격 완패’ 후 “경기 결과에 매우 실망했다”

    HOT“변명할 생각 없다”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AC밀란전 ‘충격 완패’ 후 “경기 결과에 매우 실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AC밀란에 완패했다.경기 후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변명할 생각은 없다”고 입을 열었다.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5일(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있는 타르친스키 아레나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AC밀란과 친선 경기에서 2-4로 패배했다.경기 전부터 많은 관심이 모였던 경기다. 현재 AC밀란은 루벤 아모림 전 맨유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캐릭은 아모림이 맨체스터를 떠난 후 후임으로 들어와 프리미어리그(PL) 3위까지 올려놓는 인상적을 행보를 보였다. 일부 맨유 팬들은 아모림이 나가고 캐릭이 사령탑으로 선임된 것에 크게 만족감을 보였다.아모림 감독 관점에서는 친선경기지만 복수전이라 봐도 무방했다. 결과적으로 친정팀을 완파했다.센제골은 맨유가 넣었다. 전반 2분 해리 매과이어 덕분에 리드를 잡았다. 이후 전반 37분 AC밀란의 추쿠에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맨유는 후반 6분 패트릭 도르구 덕분에 다시 앞서갔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