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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어비스 ‘첫 배당·자사주 소각 및 매입’···기업가치제고 계획 발표

    펄어비스 ‘첫 배당·자사주 소각 및 매입’···기업가치제고 계획 발표

    ‘붉은사막’으로 반등에 성공한 펄어비스가 창사후 ‘첫 배당’과 ‘자사주 소각 및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계획을 9일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밝힌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구체화한 것이다.먼저, 펄어브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연간 100억 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을 배당으로 매년 지급할 계획이다.또 보유 중인 자사주(4.4%) 280만 3945주의 약 50%, 140만 3945주를 소각한다. 자사주 소각 규모는8일 종가 기준 약 540억원이며, 장부가액 기준으로 약 173억원이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12일이다.아울러 2026년 하반기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도 매입할 계획이다.펄어비스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작 개발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예정이다.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3월 20일 출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한 달만에 전 세계에서 500만 장이 넘게 팔리...
  • 아이디어스, ‘세계 난민의 날’ 맞아 UN 굿즈 출시·기부 캠페인 진행

    아이디어스, ‘세계 난민의 날’ 맞아 UN 굿즈 출시·기부 캠페인 진행

    백패커가 운영하는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가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유엔난민기구(UNHCR)와 협업한 굿즈 2차 기획전을 오픈하고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희뮤즈(온덕이 전통 노리개 키링, 온덕이 자수 파우치) ▲다만든당(온덕이·또또 키캡 및 키캡 키링) ▲소녀감성 뜨개공주(온덕이·또또 수공예 수세미) 등 3명의 작가가 유엔난민기구 공식 캐릭터 ‘온덕이’와 ‘또또’를 활용해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인다.앞서 지난 2월 아이디어스는 유엔난민기구와의 1차 협업을 통해 온덕이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12종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판매 수익 일부를 난민 가족 및 강제 실향민 지원을 위한 기부로 연계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아이디어스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굿즈 출시와 더불어 이달 초 난민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전 세계 난민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 코넷, 9일 쿠코인 상장 확정…메인넷 경쟁력 기반 글로벌 시장 확장 본격화

    코넷, 9일 쿠코인 상장 확정…메인넷 경쟁력 기반 글로벌 시장 확장 본격화

    스테이블코인과 실사용 중심 블록체인 인프라에 대한 시장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자체 메인넷을 운영 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코넷(KONET)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선다. 코넷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쿠코인(KuCoin)에 6월 9일 상장한다고 밝혔다.쿠코인은 지난 2017년 설립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로, 현재 약 200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다양한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들의 글로벌 유동성 시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메인넷 프로젝트와 생태계 토큰들이 거래되고 있는 주요 거래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코넷은 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 메인넷을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 중심 인프라 구축과 생태계 확장을 병행하고 있다. 자체 메인넷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약 1천만 건 이상의 누적 트랜잭션(Transaction)과 약 260만 규모의 생태계 지표...
  • ‘2030년 퀀텀점프 완료 ’ KG그룹, 기업가치 저평가서 벗어나겠다 선언

    ‘2030년 퀀텀점프 완료 ’ KG그룹, 기업가치 저평가서 벗어나겠다 선언

    KG그룹이 그룹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청사진과 상장 계열사의 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밸류업 로드맵을 발표했다.KG그룹은 9일 여의도 태영빌딩 T-아트홀에서 주요 경제지, 방송사 등 언론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G그룹 기업가치 정상화 및 미래전략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룹의 실적과 재무 건전성에 비해 시장에서 현저히 평가절하(Under-valuation)된 현 국면을 정면 돌파하고, 명확한 수치에 기반한 중장기 성장을 가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EO 및 CFO는 물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투명하게 반영하고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격 도입한 ‘참여이사’들까지 함께 참석하여 시장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끌었다.우선, KG그룹은 현재 그룹 상장 계열사들이 달성하고 있는 견고한 실적과 재무 건전성에 비해 시장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 경기대,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연속 선정’ ···10억 규모 AI 교육 추진

    경기대,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연속 선정’ ···10억 규모 AI 교육 추진

    경기대학교(총장 이윤규)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운영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디지털새싹 사업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기반 미래역량 함양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이다. 경기대는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전문기관인 ㈜와이즈교육, AI·디지털 교육 전문기업인 ㈜슈퍼트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6~12월까 약 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한다.경기대 컨소시엄은 대부분의 교육과정을 AI 중심 신규 프로그램으로 개발·운영한다. 특히 경기대와 참여기관이 공동 개발한 AI 융합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또 경기대 컨소시엄은 전국 초·중·고교 학생 4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교육생의 약 72% 이상을 초등학생으로 구성해 디지털 ...
  • 스페이스코인,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 공개…분산형 프라이빗 네트워크 구축 나서

    스페이스코인,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 공개…분산형 프라이빗 네트워크 구축 나서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Spacecoin·SPACE)은 차세대 프라이빗 인터넷 아키텍처인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SpaceRouter Onion)’의 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스페이스코인은 공식 미디움 계정을 통해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은 사용자의 브라우징 데이터를 독립된 릴레이 노드를 통해 전달하는 탈중앙화 네트워크”라며 “통신 경로 어느 구간에서도 이용자의 신원과 접속 목적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없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 환경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나 네트워크 운영자, 중간 경로를 감시하는 제3자가 이용자의 접속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VPN 역시 트래픽을 특정 사업자에게 맡겨야 한다는 점에서 프라이버시 측면의 제약이 있다는 설명이다.반면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은 네트워크 구조 자체에 프라이버시 기능을 내장했다. 이용자의 트래픽은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
  • 유연정, 아이오아이 작별 후 본업으로…뮤지컬 ‘베토벤’ 캐스팅

    유연정, 아이오아이 작별 후 본업으로…뮤지컬 ‘베토벤’ 캐스팅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로 최근까지 아이오아이(I.O.I) 활동에 매진했던 유연정이 뮤지컬로 돌아온다.유연정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늘(9일) “유연정이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베토벤’ 첫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난다”고 전했다.유연정은 소속사를 통해 “이렇게 또 뮤지컬 무대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렌다”며 “이번에는 ‘베토벤’으로 찾아오게 됐는데, 화려한 클래식 음악과 무대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 응원해주시는 우정(팬덤명)에게도, 관객분들께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매 무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뮤지컬 ‘베토벤’은 1810년 오스트리아 빈(비엔나)을 배경으로 천재 작곡가 베토벤이 청력 상실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일생을 이어간 여정을 그렸다.베토벤의 대표작 ‘월광’ ‘비창’ ‘열정’ 소나타와 교향곡 제9번 ‘합창’을 비롯해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음악이 어...
  • SOOP, 스트리머 대신 방송하는 AI 매니저 ‘SARSA 2.0’ 공개

    SOOP, 스트리머 대신 방송하는 AI 매니저 ‘SARSA 2.0’ 공개

    SOOP이 스트리머의 방송 진행과 유저 소통을 지원하는 AI 매니저 서비스 ‘SARSA(SOOP AI Realtime Streaming Assistant) 2.0’의 베타 버전을 9일 공개했다.SARSA는 방송 설정 지원과 AI 방송 요약을 비롯해 채팅 관리, 채팅 분위기 분석, 기능 추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이번 2.0 업데이트에서는 AI가 직접 유저와 소통하며 방송 흐름을 이어가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스트리머가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취침 방송을 진행하는 경우, AI가 유저들과 대화를 나누고 콘텐츠를 추천하거나 VOD를 함께 시청하며 방송 흐름을 이어간다.가장 큰 특징은 스트리머별 특성을 반영한 페르소나 기반 AI 매니저라는 점이다. AI는 스트리머의 다시보기(VOD)와 방송 데이터를 학습해 스트리머 특유의 말투와 방송 분위기를 구현하고, 유저 채팅과 방송 상황에 맞춰 실시간으로 대화를 이어간다. 또 스트리머가 평소 즐겨 다루는 주제와 콘텐츠 성향을 반영...
  •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3만 4000명 함께 한 음악축제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3만 4000명 함께 한 음악축제

    국내외 음악 팬들과 함께한 음악 축제의 장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30팀 아티스트가 참여한 가운데 트리뷰트 아티스트 ‘비’가 양일간 무대에 올랐다.K-팝부터 J-팝, 밴드, 싱어송라이터, 버추얼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위콘페는 역대 가장 많은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함께한 행사로 기록됐다.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및 88잔디마당에서 열린 올해 위콘페에는 총 3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야외 공연 ‘위버스파크’와 실내 공연 ‘위버스콘’, 한국 대중음악사에 영향을 미친 뮤지션을 조명하는 ‘트리뷰트 스테이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올해 위콘페에는 현장 관객과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를 포함해 총 3만 4000여명이 함께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내외 음악 팬들은 공연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즐...
  • 배우 김형범, 연극 ‘황야의 물고기’ 존 역으로 대학로 무대 선다

    배우 김형범, 연극 ‘황야의 물고기’ 존 역으로 대학로 무대 선다

    배우 김형범이 연극 ‘황야의 물고기’로 대학로 무대에 컴백해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후암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극단 미지愛 시어터는 오는 6월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연극 ‘황야의 물고기’를 공연한다고 전했다.연극 ‘황야의 물고기’는 척박하고 거친 삶의 공간을 ‘황야’로, 그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고 투쟁하며 살아가는 인간들을 ‘물고기’에 비유한 작품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의 외로움, 고뇌, 그리고 본질적인 생존에 대한 열망을 감각적이면서도 묵직한 필치로 그려냈다. 극 중에서 펼쳐지는 밀도 높은 심리전과 예측 불허의 전개는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함께 “우리는 지금 어디로 헤엄치고 있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이 공연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 중 하나는 ‘존’ 역을 맡은 배우 김형범의 캐스팅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선보여 온 김형범은 이번 작품에서 거친 운명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