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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소아암 환아 기부 마라톤 ‘백산수 심심런’
농심이 지난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소아암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 참가자와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각자의 목적에 맞춰 3km, 5km, 10km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며 소아암 환아들의 쾌유를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마라톤 대회를 넘어 실질적인 나눔과 사회 공헌 성과로 이어졌다. 농심은 대회 종료 후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 2억 원과 임직원 헌혈 행사로 기증한 헌혈증 283장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과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극단 제3무대, 창단 50주년 기념 모노드라마 ‘작가의 서재’ 선보인다
50년 전통의 극단 제3무대가 창단 50주년 기념 공연으로 오지숙의 모노드라마 ‘작가의 서재’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작품은 연극계에서 오랜 시간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배우 오지숙의 1인극으로, 배우의 삶과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극작가 김수미와 이자순 연출이 함께 참여했으며, 극단 제3무대 송치곤 대표가 기획·제작·예술감독을 맡아 공연 전반을 이끌었다.‘작가의 서재’는 30년 넘게 무대를 지켜온 한 배우의 시간과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낸 모노드라마다. 연극과 뮤지컬, 난타 무대를 넘나들며 쌓아온 배우 오지숙의 연기 인생과 예술적 고민, 그리고 인간적인 감정의 결을 한 편의 서사로 녹여냈다.작품은 단순한 1인극을 넘어 배우의 삶과 무대,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는 깊이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작품은 대학로에서 30년 넘게 활동해온 세 여성 예술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 인간의 내면과 존재에 대한 질문을 ... -
‘지면 움켜쥐는 크루젠 기술력 알린다’ 금호타이어,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손잡아
금호타이어가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한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크루젠(CRUGEN)’ 신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이번 브랜드 필름은 국내 SUV 타이어 시장에서 꾸준히 중심을 지켜온 ‘크루젠’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금호타이어의 기술적 집념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경기도 가평 화악산과 강원도 춘천 서상대교, 춘천대교를 배경으로 한 영상은 험준한 산을 오르는 엄홍길 대장의 발걸음과 도로를 달리는 타이어의 움직임을 교차 편집해 보여준다. 영상 속 타이어는 지난 3월 출시된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 ‘크루젠 GT Pro’다.크루젠 브랜드의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정숙성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 SUV 타이어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등급(회전저항) 2등급 이상을 획득했다.전 규격 UTQG 트레드웨어 800을 기록해 동급 최고 수준 마일리지와 내구성을 입증했다.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
‘AI 파워맨 투톱’ 최태원·젠슨 황 ‘AI 동맹’ 그룹 차원 격상한다
SK그룹과 글로벌 AI 반도체 공룡 엔비디아가 단순한 메모리 공급 관계를 넘어 그룹 전반을 아우르는 ‘AI 동맹’을 선언했다.양사의 결속이 한층 공고해짐에 따라, 최근 글로벌 거시경제 변동성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코스피 시장에도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될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고 미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그동안의 협력이 주로 메모리(HBM) 중심이었다면, 이제부터는 SK그룹 차원으로 협력을 격상해 미래 ‘AI 팩토리’를 엔비디아와 함께 만들겠다”고 천명했다.최 회장이 언급한 AI 팩토리는 SK하이닉스의 차세대 팹(Fab)을 비롯해 칩, 시스템,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인프라’를 총칭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R&D) 로드맵을...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커넥터’ 6기 모집
스마일게이트가 채용브랜딩 콘텐츠 에디터 ‘스마일커넥터’ 6기를 모집한다.스마일커넥터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기업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채용 소식을 외부에 알리는 콘텐츠 에디터다. 영상·디자인 콘텐츠 창작을 좋아하고 스마일게이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 인원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채용브랜딩 SNS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월 1회 오프라인 정기모임에 참석한다. 스마일게이트 실무자 특강과 인사담당자 1:1 멘토링에도 참여한다.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으며 과정을 마치면 수료증을 받는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인턴십 기회도 돌아간다.이번 6기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전 과정에 생성형 AI를 활용한다. 이를 위한 소정의 지원금을 활동비와 별도로 지급한다.지원은 이달 29일까지다. 지원서와 1분 내외 자기소개 영상을 스마일게이트 채용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영상 편집 및 디자인 툴 사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
BYD코리아, 대구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정비 설비 강화’
BYD코리아가 ‘BYD Auto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정비 설비를 대폭 강화하면서 영남 지역 전기차 AS(애프터세일즈 서비스)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BYD Auto 대구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1월 BYD코리아 승용 부문 출범 당시 문을 연 지점이다. 국내 고객 만족도 및 신뢰 확보의 의미를 담아 선제적으로 구축한 초기 AS 거점 가운데 하나다.개소 약 1년 5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확장 이전은 초기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후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과정의 일환이다.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 모빌리티는 국내 BYD 차량 보급 속도에 맞춰 AS 수요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핵심 네트워크를 고도화하기 위해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새롭게 문을 연 BYD Auto 대구 서비스센터는 전기차 특화 원스톱 서비스의 완성도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연면적 약 971m2 규모의 대형 거점으로, 워크샵 내 최대 ... -
KGM,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 칠레 공략 ‘무쏘 론칭’
KG모빌리티가 튀르키예 시장 론칭에 이어 칠레에서 해외 딜러와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중남미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다.지난 4일과 5일(현지시간) 칠레(Chile) 수도 산티아고(Santiago)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칠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8개국 딜러와 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튀르키예서 31개국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진행한 무쏘 글로벌 론칭에 이은 개별 국가별 론칭 행사로, 무쏘의 주행 성능과 승차감 등 차별화된 강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함께 시승 행사로 진행되었다.개별 국가별 콘퍼런스를 통해 주요국의 하반기 사업 및 주요 현안 논의 그리고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품 개선 요구사항 청취 및 지역 마케팅 전략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칠레는 중남미 시장에서 산업 구조와 지리적 특성 등으로 인해 픽업 트럭의 활용도가 높은 시장 중 하나로, 픽업 모델은 ... -
엔비디아, SK하이닉스와 ‘AI 팩토리용 메모리’ 고도화 파트너십 발표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 고도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8일 발표했다.이번 협력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AI 컴퓨팅 플랫폼 중 일부를 뒷받침해 온 양사의 수년간의 긴밀한 공동 엔지니어링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엔비디아(NVIDIA)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AI 팩토리는 차세대 산업혁명의 엔진이며, 그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첨단 메모리가 필수적이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특별한 파트너로, 엔비디아 AI 컴퓨팅 플랫폼을 위한 첨단 메모리 기술을 제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우리는 함께 AI 팩토리를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최첨단 모델 훈련부터 에이전틱 AI, 피지컬 AI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적으로 가속되고 있는 AI 인프라 확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는 수년간 이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 협력의 깊이를 보여주는 ... -
‘P의 거짓’ 진두지휘 박성준, 네오위즈 대표 이사 내정
네오위즈가 ‘P의 거짓’ 개발을 진두지휘한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선으로 네오위즈는 창사 이래 최초로 개발자 출신 대표이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박성준 내정자는 오는 8월 정기 이사회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한 후, 배태근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이끌어간다.네오위즈는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개발 현장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경영 최우선 순위에 두기 위해 개발자 출신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신작 개발 및 글로벌 성과 창출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박성준 내정자는 2013년 네오위즈CRS 개발이사를 역임했으며,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 콘솔개발본부장을 거쳐 2019년부터 ROUND8(라운드8) 스튜디오 본부장을 맡아왔다. 2023년부터는 신작개발그룹장을 겸임하며 네오위즈의 차세대 개발 라인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 -
크래프톤 정글, 2026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 시작
크래프톤이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의 2026년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SW-AI 랩(정글) 13기 ▲게임랩 6기 ▲게임테크랩 4기 총 3개 과정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관심 분야와 성장 방향에 따라 원하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SW-AI 랩(정글)은 AI 네이티브 개발자 양성, 게임랩은 독창적인 게임 제작자 양성, 게임테크랩은 게임 엔진 중심의 실무형 게임 프로그래머 양성에 초점을 둔다. 접수는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크래프톤 정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크래프톤 정글은 KAIST ‘SW 사관학교 정글’ 과정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2022년 10월 1기를 시작으로 게임랩, 게임테크랩 과정을 신설 운영하며 현재까지 700여 명이 수료했다. 현재는 약 150명의 교육생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크래프톤 정글 캠퍼스에서 몰입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자세한 정보는 크래프톤 정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