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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PICK 쌤과 함께’ 국가핵심기술 유출, 산업 스파이를 잡아라!

    ‘이슈 PICK 쌤과 함께’ 국가핵심기술 유출, 산업 스파이를 잡아라!

    19일 오후 7시 10분 KBS1 ‘이슈 PICK 쌤과 함께’는 ‘국가핵심기술 유출, 산업 스파이를 잡아라!’가 방송된다.최근 국제 정세를 보면 동맹국에도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등 국가 간 관계가 국익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실제로 미국과의 상호관세 협상에서 우리의 제조 기술 역량은 중요한 협상 카드로 작용하는 등 반도체, 조선, 방산 분야의 기술력은 단순한 산업 경쟁력을 넘어 국가 경쟁력의 핵심 무기가 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기업의 핵심 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반도체 공정 기술 유출 사건은 수십조 원에 이르는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을 것으로 추산된다.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 일각에서는 산업 기술 보호 관련 법의 양형 기준이 낮고 처벌이 솜방망이에 그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그렇다 보니, 기술 패권 시대에 산업 기술을 해외로 빼돌리는 이른바 산업 스파이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국가 안보 차원에서 관리, 대응해야 한다...
  • 마라톤 특수 잡아라 ‘GS25, 스포츠 제휴 마케팅’ 강화

    마라톤 특수 잡아라 ‘GS25, 스포츠 제휴 마케팅’ 강화

    편의점 GS25가 스포츠 제휴 마케팅을 강화한다.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마라톤 티켓을 단독 판매하거나 축구 경기 해외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방식이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해2026 분노의질주런 티켓 단독 판매, 북중미에서 열리는 한국팀 축구 경기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GS25는 러닝 인구 1000만 시대, 오는 6월 열리는 글로벌 축구 축제에 발맞춰 ‘마라톤’, ‘축구’를 핵심 콘셉트로 한 차별화 마케팅을 추진하게 됐다.‘분노의질주런’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자동차 액션 프랜차이즈 영화 ‘분노의질주’ 25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공식 테마 러닝 이벤트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최된다.‘분노의질주런’은 오는 5월 2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일반 도심이 아닌 실제 서킷을 달리며 특별한 코스 경험을 누릴 수 있다.‘카 컬쳐’와 ‘런 컬쳐’의 만남을 주제로 기획된 ‘분노의질...
  • “영주사랑네트워크(영넷) 고향 고교생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영주사랑네트워크(영넷) 고향 고교생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장 이종오)가 지난 17일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용택)에서 영주지역 9개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됐다.이종오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장은 “오늘 전달하는 장학금은 단순히 학업을 돕는 비용이 아니라, 내 고향 영주의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선배들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지금 당장의 어려움에 흔들리지 말고,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라”며 “선배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여러분의 꿈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700년 전 영주 출신 교육자이자 학자인 안향 선생이 섬학전을 만들어 후학을 양성했던 그 고귀한 선비정신이 오늘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원들을 통해 재현됐다”며“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영주사랑네트워크에 깊이 감사...
  • 봄철 미세먼지·황사에 천식 주의…“반복되는 기침, 감기 아닐 수 있다”

    봄철 미세먼지·황사에 천식 주의…“반복되는 기침, 감기 아닐 수 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기침이 잦아지고 숨이 차는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 대부분 이를 환절기 감기 증상으로 여기지만 반복되는 기침과 호흡곤란은 천식의 대표적인 신호일 수 있다.봄철 증상 심해지는 천식, 미세먼지·꽃가루·일교차 등 ‘복합작용’천식은 기관지에 만성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고, 외부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질환이다. 봄철 천식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이유는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미세먼지와 황사, 환절기 호흡기 감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의 털과 비듬 등 실내 알레르기 유발 요인까지 더해지면 기관지 염증 반응은 더욱 쉽게 유발될 수 있다. 이를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폐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에 천식을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감기·폐렴과 다른 천식 기침…반복되고 밤에 더 심해져천식 기침은 일반적인 감기 기침과 양상이 다르다. 감기로 인한 기침은 ...
  • “의료비 부담, 소득의 67%→ 3.9%로”…녹색병원, 취약계층 노동자 의료지원 성과 발표

    “의료비 부담, 소득의 67%→ 3.9%로”…녹색병원, 취약계층 노동자 의료지원 성과 발표

    #강찬주(가명/62세) 씨는 30년간 목욕탕 세신사로 일했다. 어느날 안면마비 증상을 느꼈지만 월 평균 150만원의 소득으로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 커서 병원에 가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결국 녹색병원 신경과로 내원했고 뇌경색으로 즉각적인 입원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비 걱정에 입원을 망설이는 강찬주 씨에게 녹색병원 사회복지팀은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취약계층노동자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의료비를 지원했다. 500만원이 넘는 본인부담금 중 위 사업으로 300만원을 지원받았고, 다른 지원도 연결해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혜택을 받은 건 강씨뿐만이 아니다. 에타(가명/40) 씨는 몽골 국적으로 한국에서 이삿짐센터에서 일했다. 최근 흉부통증과 심한 호흡곤란 증상이 악화되어 녹색병원에 입원했다. 검사결과 말기 신장병으로 즉각적인 혈액투석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생명이 위중한 상태였다. 입원 기간동안 발생한 의료비는 1천만원 이상이...
  • ‘한국인 뇌졸중 환자 약물 반응 개인차’ 밝힌다

    ‘한국인 뇌졸중 환자 약물 반응 개인차’ 밝힌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경과 이건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한국인 뇌졸중 환자의 약물 효과 이질성 규명을 위한 유전체·뇌영상·후성유전학 통합 기전 분석 연구’를 주제로, 5년간 총 1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한국인 뇌졸중 환자에서 약물 반응의 개인차를 보다 정밀하게 설명할 수 있는 생물학적 기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뇌졸중 환자에서는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스타틴 등 이차예방 약제를 동일하게 사용하더라도 재발 위험과 출혈 부작용이 환자마다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지금까지는 일부 단일 유전자 변이인자가 이러한 차이를 설명하는 근거로 제시돼 왔지만, 실제 임상에서 관찰되는 반응의 다양성을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연구에서 이 교수는 단일 유전자 수준을 넘어, 다유전자 위험도 점수(PGS), 뇌영상 지표, 환경노출과 관련된 후성유전학 변화까지 함께 분석함으로써 약물에...
  • 봄철 안면마비, 해답은 면역 관리에 있다

    봄철 안면마비, 해답은 면역 관리에 있다

    일교차가 커지고 생활 환경이 급격히 바뀌는 봄철, 갑작스럽게 한쪽 얼굴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야 한다. 환절기 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신체 컨디션이 저하되면 나타나는 안면마비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안면마비 유발하는 단순포진 바이러스,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안면마비는 얼굴 근육을 조절하는 안면신경(제7뇌신경)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한다. 가장 흔한 형태인 ‘벨마비(Bell’s palsy)’는 뚜렷한 외상없이 갑자기 한쪽 얼굴 근육이 마비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령대에 관계없이 발생하며, 신체 컨디션이 저하되는 시기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경희대한방병원 안면마비센터 강중원 교수는 “한쪽 얼굴 근육 마비뿐만 아니라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꼬리 처짐, 음식물 흘림, 이마 주름 소실 등이 나타난다면 안면마비를 의심해야 한다”며 “대부분 수 시간에서 하루 이틀 사이 급격히 진행되며, 초기 치료 시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벨마비는 원인...
  • 한쪽 귀만 안 들려도 알츠하이머 위험 증가

    한쪽 귀만 안 들려도 알츠하이머 위험 증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이비인후과 한재상 교수 연구팀(은평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임소연 임상강사,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종인 교수)이 10만 명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편측성 난청이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을 1.49배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러한 성과로 연구팀은 지난 4월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72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그동안 의학계에서 양측성 난청이 치매 발생의 주요 위험 인자라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었으나, 편측성 난청의 독립적 알츠하이머병 유발 위험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연구팀은 편측성 난청과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101,280명의 대규모 데이터를 활용했다. 대상자의 청력을 정상 청력, 편측성 난청, 양측성 난청으로 분류하고 알츠하이머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변수(나이, 성별, 인종, 교육 수준 등 ...
  • 일산백병원, 경도인지장애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도입

    일산백병원, 경도인지장애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도입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을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 ‘코그테라’를 도입하고, 환자 맞춤형 디지털 인지중재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코그테라는 모바일 기반 인지치료 소프트웨어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디지털 치료기기다. 경도인지장애 치료를 목적으로 허가된 국내 최초 디지털치료기기다. 55세부터 85세까지의 환자가 전문의 처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경도인지장애는 기억력과 집중력 등 인지 기능이 또래에 비해 저하되어 있으나 일상생활은 가능한 상태로, 치매 전 단계로 알려져 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노인의 약 10~25%에서 나타나며, 일부는 수년 내 치매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코그테라는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치료기기다. 환자는 하루 두 차례, 약 12주간(3개월) 기억력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강화하는 훈련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훈련 난이도는 ...
  • 치아교정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치아교정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치아 교정은 단순히 치아를 가지런히 배열하는 치료로만 알려져 있지만, 교정으로 턱과 얼굴뼈의 성장까지 조절해 기능적·심미적 균형도 개선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치과교정과 박정진 교수와 함께 성장기 교정 치료의 특징과 적절한 치료 시기를 알아본다.성장기 교정, 턱 성장 조절 가능한 교정치료 골든타임치아교정에도 이른바 ‘골든타임’이 있다. 많은 이들이 교정 치료를 단순히 치아를 가지런히 배열하는 과정으로 생각하지만, 성장기에 시작하는 교정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소아·청소년기는 치아뿐 아니라 위턱과 아래턱, 그리고 얼굴뼈가 함께 성장하는 시기로, 이 시기를 잘 활용하면 턱의 성장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삐뚤어진 치열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부정교합의 원인 자체를 개선하고 향후 더 심해질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활발한 성장과 발육을 활용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강동경희대학교병원 치과교정과 박정진 교수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