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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10분 내로 기억 찾자” 스페셜 선공개도 답답한 ‘눈물의 여왕’

종영까지 단 3일을 앞두고 공개된 ‘눈물의 여왕’ 15회 선공개에 시청자들이 답답함을 드러내고 있다. 25일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는 ‘[스페셜 선공개] 제 발로 백현우를 찾아간 홍해인, 처음 만난(?) 전남편 향한 알 수 없는 감정? #눈물의 여왕 EP.1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1분 13초의 짧은 영상에는 김지원이 김수현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수감자를 면회하는 공간에 자리를 잡은 김지원은 “그래. 만나야 한다면 여기만큼 안전한 데가 어딨겠냐고”라며 “얼마나 숭악한 놈이길래 바람피고, 이혼한 전처 스토킹하고, 사람까지 죽여서 이런 데를 오냐고”라며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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