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기사 메일

보내는 기사

[전문] ‘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나” 반박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자신의 ‘작곡 사기 및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장문의 반박글을 올렸다. 유재환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이날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Y’에 대해 “정말 사람 하나 죽이려고 작정했다”며 날을 세웠다. 그는 글을 통해 “작업실에 침대 없다. 작곡 사기는 진짜 없다. 곡이 다른 사람에게 가는 게 가요계에서 얼마나 흔한 일이냐. 제가 이걸 자세하게 설명한다고 한들 들으려고도 안 하는데 어쩌냐”라고 토로했다. 이어 “도의적인 책임으로 변제하려했으나 이제는 절대 못 참는다. 고소부터 재판이 끝나는 날까지 무혐의 외치겠다. 재판이 모두 끝나는 날까지 연예계 방송계에서 발 떼겠다. 저 ...

보내는 메시지

0/250자

받는 사람

여러 사람에게 보내는 경우 콤마(,)로 구분해 주세요 (최대 10건)

보내는 사람

보내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