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K, 혁신적 미술품 조각투자 상품 출시
미술품 유통을 선도하는 갤러리K가 오는 5월 20일부터 피나트를 통해 새로운 미술품 증권형 조각투자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갤러리K의 미술품 증권형 조각투자 상품은 총 15억 원 상당의 엄선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펀드 참여의 최소 금액을 10만 원으로 설정하여 개인 투자자들이 소액으로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상품은 5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투자 가능한 상품으로, 1년 만기 이익참가부사채 형태로 기획되었다. 투자 후 1년 안에 이자 수익과 함께 작품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통해 투자수익률이 결정될 예정이다.